![[도깨비] 덕화가 인간이 아니라는 궁예에 무게가 실린 8화 떡밥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09/7/1/d/71d4426c543ea332d2c1a8a39e2f1eee.jpg)
지은탁이 덕화에게 해석을 부탁한 김 신의 유서해석
[전쟁이 끊이질 않는다.
이국의 신도 고려의 신도 다 한통속이다.
함께 고려를 떠나왔던 어린 손자의 손자의 손자를 묻었다.
나는 작은방구석에 놓여있는 의자에서 몇날며칠을 보냈다.
나의 유서는 죽음을 앞두고 남기는 말이 아니다.
신이여 나의 유서는 당신에게 죽음을 달라는 탄원서이다.
이삶이 상이라 생각한 적도 있으나
결국 나의 삶은 벌이었다.
그 누구의 죽음도 잊히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이 생을 끝내려한다.
허나 신은 여전히 듣고있지 않으니]
덕화가 은탁에게 읊어준 해석
[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후에 나오는 도깨비의 속마음 나레이션
![[도깨비] 덕화가 인간이 아니라는 궁예에 무게가 실린 8화 떡밥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09/4/6/3/46383e8e8fb3caa50e4efa02a9ed629e.gif)
[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 날.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첫 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지은탁이 덕화에게 김신 유서해석을 부탁
유서에는 쓰여져있지 않은 김신의 속마음을 은탁에게 읊어줌
입 밖으로 낸 적 없는 김 신의 속마음을 은탁에게 읊어준 덕화의 정체는 아마 인간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궁예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