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밤늦게 커피프린스에 남아있는 은찬

벽화를 수정하고 있음

그때 급하게 안으로 뛰어오는 한결


거친 숨을 고르며 은찬을 바라봄

은찬:왜..다시 오셨..어요?

굳은 표정으로 말이 없는 한결

은찬:제가 벽화를 망치려고 한 게 아니고요..그...
갑자기 이상해졌길래...


그대로 돌진해서 키스함







한결이 입술 떼니까 은찬이 다시 키스함



한결:.....

한결:....한번만,딱 한번만 말할거니까 잘들어.

은찬:.....

한결:너 좋아해.

놀라서 쳐다보는 은찬

한결:니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한결:마음 정리하는 거 힘들어서 못해먹겠으니까.


한결:가보자.갈 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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