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049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29) 게시물이에요

배우 정운택 근황 | 인스티즈

27일 방송한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배우 정운택과 그의 부모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해 개성있는 연기로 큰 인기를 얻은 정운택은 "전과 3범 배우가 된 뒤 자살을 결심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 했다"고 고백했다.

정운택은 대리기사 폭행 사건, 무면허 운전 등으로 3번의 물의를 일으키며 연예계에서 멀어졌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한 정운택은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에게는 어두웠던 가정사가 있었다. 정운택은 "학창시절 우리집은 역 앞에서 돼지국밥 식당을 했다"며 "당시 아버지는 매일 술먹고 가게 살림을 부셨다"며 가정 폭력에 노출됐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의 그런 성질을 내가 물려받은 것 같다. 말도 모질게 한다"며 "우리 엄마가 저보다 제 고등학교를 더 많이 가셨다. 저를 포기 안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버지는 "그때 가족에 상처를 준 것을 후회한다"고 잘못을 반성했다. 정운택은 "아버지가 현재 72세시다. 아버지가 한때 힘들게 했지만 평생을 폭주기관차처럼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게 사셨다. 어느날 아버지를 고향인 울산에 모셔다 드리고 가시는 뒷모습을 봤는데 눈물이 쏟아졌다. 내가 잘못 살았다는 것을 그때 가장 크게 느꼈다. 아버지의 등을 보고 진짜 많이 울었다"고 잘못을 후회했다. 무너져가는 그를 바로 잡은 것은 바로 부모님의 힘이었던 것.

정운택은 "나처럼 실수를 많이 하고 잘못을 많이 저지르는 사람들이 나를 계기로 바뀌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저 또한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살고 싶다"고 소망했다.

앞서 지난 8월 정운택은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전과 3범이 됐다. 은둔 생활을 하며 배우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122702989&Dep0=www.google.co.kr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드디어 흑발로 돌아온듯한 윤산하 컨포 .jpg
16:59 l 조회 46
진짜 오랜기간 준비했다는 태양 이번 정규앨범
16:55 l 조회 347
현재 성심당이 시달리고있는 파바 죽이기 음모론..JPG16
16:45 l 조회 6125
"4학년은 숙성돼, OO은 내 스타일"…경북대 학생회 단톡방 '성희롱' 시끌3
16:42 l 조회 793
"사진 200장 찍어도 '왜 우리 애는 적냐' 민원"…체험학습 교사 영상 500만뷰
16:40 l 조회 1599
반복 민원에 시달려 안면마비 교감…법원 "학부모, 3000만원 배상"1
16:36 l 조회 2894
현재 인스타에서 엄청나게 조회수 오르고 있는 백상 레카 영상11
16:35 l 조회 9986 l 추천 2
10년전 Pick me up 무대 때랑 똑같다는 최유정 .jpg
16:13 l 조회 6420
여학생 구하려다 부상 남고생에 악플…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1
16:11 l 조회 1296
전교조 부산지부 "교직원 사진 빼돌려 제작한 딥페이크 범죄 엄벌해야"1
15:48 l 조회 449
"길도 없는 골짜기, 왜?"…주왕산 초등생 주봉 100m 아래서 구조견에 발견22
15:47 l 조회 20901
기리고 본 사람들은 놀랐던 한 여배우 정체…jpg12
15:10 l 조회 18018 l 추천 1
현재 올해의 밈이라는 남미새 말투에서 반응갈리는 것..JPG115
15:08 l 조회 30595
어르신들 사이에서 거의 프듀 급으로 흥행중인 프로4
15:01 l 조회 14529
예고편만 봐도 숨 쉴 틈 없는 넷플 예능 <유재석 캠프>1
14:55 l 조회 820
블룸버그 "코스피 5%대 급락 원인은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4
14:53 l 조회 4265
쉬었음 청년들의 50대 선배님29
14:04 l 조회 21391 l 추천 1
한국의 전통 문양을 사용하는 타투이스트5
13:55 l 조회 10593 l 추천 4
서가대 나올지 궁금한 아이돌.jpg1
13:47 l 조회 1865
2026년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유적들1
13:18 l 조회 297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