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입니다.
글 읽을때 절대 생각없이 스크롤을 막 내리지 마세요.
혐오 사진에 대한 주의가 들어가는 글입니다.









이건
오리털 패딩이 떨어진 오리털을 주워서 만든다고
생각하는 너를 위해 쓰는 글이야.
오리털 패딩 = 모트 급의 끔찍한 의류야.
지금부터 산채로 털이 잡아 뜯기는
오리들의 사진이 나올거야.
이건 현실이고, 우리의 옷 안에 들어있는 실체이며,
잔인하다고 해서 회피해서만은 안되는 사실이야...










오리들이 이유도 모른 채
이 지옥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야
우리가 입는 패딩을 만들기 위해서.
오리들의 이 삶이 과연 죽는 것 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옷을 입는 내가 윤리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리털패딩 = 모피나 다름이 없는 의류야.
토끼로 앙고라 니트를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게
산채로 털을 벅벅 뜯기며 죽음을 맞이하는,
그 오리들의 털이 지금 그 오리털 패딩 안에 들어있어.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알고자 하지 않는 것은 죄다"
+그럼 난 뭐입냐? 하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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