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추신수씨가 라스에서 아내에게 "너는 밥하는 사람이다" 라고 한 발언을 보고
내가 알던 애처가 추신수씨랑 너무 상반된 발언인거 같아서 다른 인터뷰도 찾아보다가 비슷한 내용의 인터뷰를 보게됨.
힘들었던 마이너리그 시절 와이프의 특급 내조에 대해서 언급중..
매체나 인터뷰 사진이 올라올때 와이프가
이쁘지??라고 물어보면 ㅋㅋㅋ
겸손하라고 조언하신다 함
인터뷰중 앞쪽에 앉아있는 와이프를 보며
"원미야 니 뭐하는 사람이가?"
라고 물어보는 추신수씨
"밥하는 사람"
앞쪽에서 아내의 대답이 들려옴.
만족스러운 추신수씨의 표정
(리포터는 박수를 치며 "어머 어떡해~"라고 함)
말은 이렇게 해도 아내에 대한 마음은 한없이 깊고 애틋한듯
아내에게 마음이 담긴 따뜻한 편지를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끝이남 .
이 세상 제일가는 애처라도 이성관 가족관이 가부장적이거나 권위주의적일수도 있구나....를 느끼게해준 인터뷰.
누군가가 날 사랑하고 아껴준다고 그 사람의 "이성관" 까지 좋을꺼라 판단하면 위험하겠구나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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