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대회 준비를 하기 위해 모인 준형&잭슨
시작은 순조로웠다 ....
문제: 준형은 잭슨 치다꺼리에 진저리가 난다
잭슨: 쭌형은 잭슨 치닭어리에 진절이가 난다
준형: 준형은 잭쓴 치닥거리애 진더리가 난다
난 둘 때문에 진저리가 난다
문제: 새파랗게 어린 녀석이 얻다 대고 반말지거리냐
준형: 새파랏캐 젊은 여석이 었따 대고 반말 짓꺼리냐?
심지어 자기 답이 정답이라고 확신 함
잭슨: 세파락캐 젊은 녀석이 어닥대고 밤말 직거리냐
?? 어닥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틀리니 의기소침해짐
우린... 안.. 못 이기겠다..(심각)
기죽은 잭슨 준형 다독이며 훈훈한 분위기
준형: (뜬금) 옥택연은 어딨어? 넌 왜 삼시 세끼 안 나갔어?
우영 어이 없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삼시 세끼 쓸 줄 알아요?
웬일로 자신만만하게 답 적는 중
-일심동체 게임 아님, 서로 보고 베낀 거 아님-
애써 말을 아낌
우영: 아 뭐 어찌됐건 둘이,,,, 같은 모습이 나온거,, 그걸로 만족 할게요. 얼른 지우세요
그래갖고 깜짝 놀랐어 처음에 제목 듣고 왜 욕을 하는 지
세상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쓰기 말고 이번엔 단어 뜻 설명하기
불러주는 단어를 듣고 사전적 의미를 설명하는 거 ㅇㅇ
문제: 닦달
일단 닭이랑은 상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 많이 발전했네 ....
아 진짜 모르겠으니까 먼저 글자부터 써 볼게
닥달
..
우영이 '닥' 받침에 기역 하나만 더 쓰면 된다고 알려줌
기역을 하나 더??? 닦?? 충격
쓰면서도 믿지 못함
이런 말이 있어 한국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차 확인
'닦' 이라는 글자 존재를 알고 얼이 빠진 쭌.....
보다못한 우영이 '닦달' 사전적 의미에 대한 힌트를 줌
힌트: 잭슨은 박진영PD님의 닦달에 랩을 더 잘하게 됐다
항상 혼나서 잘 하게 됐다 (???)
어쨌든 정답ㅇㅇ
처음 맞춘 답에 흥을 주체 못 하고
거침없이 화이트보드에 점수판 새기는 잭슨
너 내일서부터 한복 입고 다닐 것 같은데? (감탄)
정답 맞춘 잭슨에게 자신만의 언어로 부러움 표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의 받아쓰기 문제)))))
문제: 경규 형이 환갑잔치에서도 눈을 부라리셨다
? 문제 상태가
고개 끄덕이며 받아적다가
자기가 잘 못 들었다고 생각 한 건지 재차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슴츠레) 눈을 부라,,,불알이셨,,대,,
웃겨 죽음
이번에도 둘 다 자신만만
불안한데..
=우리
..
..
경규형이 환갑 잔치 눈을 부랄이 쳤다
vs
경규형이 환갚잔치에서도 눈을 불알이셧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쳤다고 했잖아요!!! (우영: 어리둥절)
횐님의 유우머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너 진짜 한 대 치고 싶다
맹생... 총체적 난국...
이와중 정답 확신하는 '불알이 셧다'
ㅋㅋ 맞지?
또다시 말을 아끼는 우영
..
눈물 고인 것 같아서 확대해봄
시바 뭘 다시 한번 발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부랄 vs 불알 문제로 진지하게 열띤 토론 중
정답 말해주자 우영 발음 탓 하다가 금세 수긍함
부랄에만 동그라미 몇 번 치는지 모름
하여튼 정답 설명하며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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