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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01) 게시물이에요


 




주관적으로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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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曰 : 장료가 힘을 다한다면, 전장에서 갈고 닦은 무를 가로막는 일은 1000명의 자객이라도 하지 못할 터

 귀신 장문원
 
이에 장료가 밤에 감히 따라 나설 병사를 모집하여 8백명을 얻어, 소를 잡아 장사들을 먹이고, 다음날 큰 전투를 준비했다. 아침무렵 장료가 갑옷을 입고 창을 쥐고 먼저 적진에 올라가 수십명을 죽이고 장수 둘을 베고선 크게 제 이름을 부르고, 보루를 치고 들어가 손권의 대장기 아래까지 이르렀다. 손건이 크게 놀랐으나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산위로 달아나 올라가니, (장료는) 긴창으로 스스로를 지켰다. 장료는 손권이 싸우지 않음을 꾸짖었으나, 손권은 감히 움직이지 않고, 멀리고 장료가 이끄는 병사들이 적음을 보고, 이에 병사를 불러 장료를 여러겹으로 포위하게 했다. 장료의 좌우에서 포위망을 지휘해 곧장 앞쪽으로 급히 치자, 포위망이 열려서장료 이끄는 후하의 수십인은 나올 수 있었으나, 나머지 병사들을 소치리길 장군, 우리를 버리십니까!라 했다. 장료가 다시 포위망에 돌진해 들어가 나머지는 데리고 나왔다. 손권 부대의 인마(人馬)들은 다 쓰러져서 감히 당해낼 자가 없었다.
  아침부터 정오까지 싸웠는데, 오나라 사람들은 기세를 읽고, 돌아와 수비를 보완했다. 성안 사람들의 마음은 다 안정되었고, 여러 장수들은 모두 복종했다. 손권은 합비를 10여일간 공격했으나, 성이 함락되지 않으므로, 이에 군사를 이끌고 퇴각했다. 장요가 여러 장군들을 이끌고 추격하여, 거의 다시 손권을 잡을 뻔 하였다. 태조가 장료를 크게 장하게 여겨, 정동장군(征東將軍)에 배수했다.
(중략)
손권이 매우 두려워 하며 여러 장수들에 칙명을 내려 말하길 장료가 비록 병에 걸렸다 하나, 당해낼 수 없으니, 분하도다! 이 해에 장료와 여러 장수들이 손건의 장수 여범(呂範)를 격파하였다.

(만화이름은 창천항로 - 킹덤이 과거에 창천항로에 열국지판 이라는 소리 많이들음. 킹덤과 비슷한 만화임.)

오나라 올스타(감녕 능통 반장 여몽 등등)에 대한 위나라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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