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빅스 엔(차학연)

쓰니는 연말무대를 늘 챙겨봄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를 볼수있기도하고
스페셜무대, 평소의 음방과는 다르게 화려한 무대장치, 댄스브레이크를 굉장히좋아함.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무대를 챙겨보던중
아이돌들의 무용무대를 보게되었고 굉장히 신선함과 동시에 세련됨을느낌.

그와중 엔의 몸선과 나른함, 그리고 그 끼에 굉장히 취해있었음.
(최근 빅스, 그리고 엔에게 푹 빠져있기도 했고...)
그리고 마지막에 스트릿, 현대무용팀들이 나와서 마지막 댄스를하는걸 보게되고
사실 크게 임팩트있는 주력 무대는 아닌것같아서 그냥 멍하게 보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
?!!!!!!!!!!!!!
?!!!!!!!!!!!!!!!!!!!!!!!!!!!!
솔직히.. 보고있던 나는 소름돋았고
아 이건 나뿐만아니라 이 무대를 보고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뭔가 느낌이왔지않을까?
라고 생각했음..
역시나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 이 잠깐2초의 엔때문에 잠시동안
엔표정,엔웃는모습,방금흑발,방금엔등등 갑자기 같은부분을 이야기하는글들이 수두룩 올라옴.
그리고
KBS가요대축제에서 보고 혼자 헉했던 부분.

찡그린표정도, 웃는표정도, 뭔가의도한 표정도 아니였지만
그리고 개인의 취향일수도있지만
저 눈빛이랑 살짝벌어진 입술때문에 묘한느낌을 받은것같음.
춤을잘추고, 노래를잘하고, 잘생긴것을 떠나서
잠깐 자신에게 들어오는 찰나의순간에 저런 표정, 느낌을낼수있단것에 좀 놀랐음.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무대가 참 많이 기대되는 가수고 자주 찾아보게될것같은 가수임.
마지막으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고생 많았습니다.
2017년에는 유종의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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