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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1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0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772224

서운한마음이 들수있다는 댓글보고 

어제 시어머니께 전화,문자 드렸는데 안받으시네요

오전에 시누이가 연락왔는데 아직도 화안풀어드렸냐고 하길래

전화도 문자보내도 답없으시다고했더니

"찾아뵙고 엎드려 사죄드려야지"라고 말하네요

서운하셨을수는 있지만 그렇게 엎드려까지 사과 못하겠다고하니 

그럼 이제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댓글님들 써주신것처럼 두부류로 나눠져서 

저같은 사람, 시어머니같은 사람이 있을수있지만

엎드려 사과할만큼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당일날에도 서운하셨나? 라고 생각해서 계속 사과드리고 달래드렸고

어제오늘 연락드렸지만 안풀리셔서 저도 그만하려구요

남편도 자기 엄마 이해못하겠다고 그만하자고 합니다

댓글에 공감 및 질책해주신분들 시간내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목도리는 10년전에 받아서 2년정도 하고 다니고 8년간은 옷장에 있었어요

남편이 알차게 욕먹는것 같아서 더 씁니다

맘대로 풀어서 떴다고 화내니

"엄마가 떠준 실 좋은거라고 xx이가 다시 떠줬어"

화내시니 남편도 열심히 달랬는데 이 이상으로 뭘해달라는지..

남편이 애교 부려가면서 말해도 안통해요

집어던질때는 저랑 둘이 있을때라 남편은 못봤어요

제 발치로 집어던지셔서 저도 그거에 화가 났어요







모바일로 써서 띄어쓰기 양해바랄게요☆


올 봄에 결혼한 신혼 부부인대요

남편 겨울옷 꺼내다가보니 목도리가 하나 있었어요

시어머니가 대학때 뜨개질해서 떠준 목도리라고 하더라구요

10년 전에 떠준거라 올 풀린곳도 있고 늘어나서 안한다고 하길래

실을 풀어서 다시 촘촘하게 떠서 남편줬어요

남편이 엄청 좋아하면서 주말에 시댁갈때 하고갔는데

시어머니가 보고는 자기가 만든걸 허락도 없이 풀어서 

다시 떴다고 화내시고 목도리 던지셨어요

하루종일 저랑 얘기도 안하시고 무시하고..

어차피 안하고 다니던 목도리였고 버린것도 아니고

다시 떠서 하는건데 이게 화를 낼 일인지요?

오늘 시누이가 전화와서 시어머니가 화가 많이났으니 화풀어드리라는데..

저만 이게 화낼일이 아니라 생각하나요?

화낼 일이 맞다면 도대체 무엇때문에 화가나는거죠?

제가 사과할일이 맞다면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할 생각이라서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해서 글써봐요


대표 사진
많이좋아해,큰애기
엉..?시어머니 왜구로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장이씽 러블리
진짜 속좁네...
9년 전
대표 사진
냥냥냐아앙

9년 전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시어머니,,,,무슨 여친이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예아
ㄹㅇ여친행세...
9년 전
대표 사진
예아
걍 아드님 데리고 평생 행쇼하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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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냐  배고프다
속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화내시면 며느리도 속상할듯 버린것도 아니고 다시 쓸수 있게 한건데
9년 전
대표 사진
스엠놈들아태민콘서트하게해줘라  태민왓투두
왜 장가 보내셨어요........ 평생 데리고 사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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