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이게 왜 논란이냐고 할 사람들을 위해
카페에서 공부하는 건 문제가 없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논란이 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그림과는 크게 상관없음을 밝힘.
논란이 되는 이유
1.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보통 5~6시간 이상) 있는 경우
-정해진 시간이 없다지만 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있는 것은 비매너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적당히란 말이 있는데 공부하기 좋은 카페라고 자리를 뺏길까봐 책을 두고 밖에서 밥을 사먹고 다시 오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논란이 생김.
*추가: 프랜차이즈보단 주로 자영업 하는 동네카페나 소규모 카페에서 문제가 된다고 함
2. 4인용 이상의 책상을 혼자 다 차지하고 쓰는 경우
-큰 탁자식으로 된 곳에 자기 가방, 책, 노트북 등등으로 가득채워서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혼자 다 쓰는 경우로 인해 논란이 됨.
공부를 하고 싶으면 최소 2인용 자리에서 해야지
심한 경우 다른 사람이 앉지 못하게 누가 있는 거처럼 책을 펴놓는 사람들도 있음
3. 공부를 하는 건 좋은데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한테 눈치를 주는 경우
-엄연히 카페는 수다도 떨 수 있는 곳인데 마치 카페를 독서실인냥 생각해서인지
사람들이 떠들면 매너없다는 듯이 눈치를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논란이 됨
카페는 독서실이 아니다, 책을 보고 공부를 할 수 있듯이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떠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4. 특유의 오지라퍼들
-왜 공부를 카페에서 해?라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남이사 공부를 카페에서 하든 피씨방에서 하든 옆집 할아버지댁에서 하든
그게 불법이아니고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이 아니면 남이 뭐라 할 이유가 없다.
독서실, 도서관 냅두고 왜 공부를 거기서 하냐는 말을 할 이유가 없다.
이런 오지라퍼들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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