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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긔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71070042

[명의들의 명강의] (16) 자궁질환

  • 임호준기자

입력 : 2004/07/10 10:02 | 수정 : 2004/07/10 16:01




남궁성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어떤 산부인과 의사도 환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 사실 한 가지가 있다. 

자궁 경부암의 원인에 관한 것이다. 환자가 “왜 자궁경부암에 걸렸나요”하고 물으면 

의사는 십중팔구 “글쎄요.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이라며 말을 얼버무리게 된다.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해서 ‘쓸데없는’ 분란만 일으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와서 “당신 남편의 잘못된 성 생활로 못된 바이러스가 옮았기 때문”이라고 말해봐야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노릇이다.

자궁경부암은 일종의 성병이다. 

성 행위를 통해 전염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휴먼파필로마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95% 이상이다 

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20~25% 정도가 전암(前癌)단계인 ‘자궁상피 이형증(異形症)’이 되며, 그 중 20~30% 정도가 암으로 발전한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악성(또는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여성의 4~5% 정도가 

자궁 경부암에 걸릴 수 있다는 얘기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암으로 발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많아서 5~20년 정도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가염되는 경로는 대부분 ‘’하다. 

이 바이러스는 성 행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옮는 일도 없으며, 위생이 문제가 돼 전염되는 일도 거의 없다. 


본인 또는 성행위 상대방의 난잡하고 문란한 성 관계를 통해서만 옮겨진다. 때문에 18세 이전에 성 행위를 시작한 여성, 성 행위 상대가 여러 명인 여성, 


남편이 성적으로 문란한 여성 등을 자궁경부암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국립보건원 등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흥접객업소 여성의 50% 정도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 

우리나라는 매춘이 세계서 가장 공공연하게 행해지는 나라 중 하나다. 

당연히 직업여성과 관계한 수 많은 남성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며, 

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상태서 ‘순결한’ 자신의 애인이나 아내에게 이 바이러스를 옮기게 된다. 

그 바람에 우리나라 전체 성인 여성의 20% 정도가 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가 수년 또는 수십년 지나 자궁경부암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다. 

건전한 성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아내가 아무리 ‘일부종사(一夫從事)’해도 남편이 밖에서 바이러스를 ‘묻혀’ 들어오면 속수무책이므로

남편의 협조가 절대적이다. 

남편들은 자신의 부정 때문에 애꿎은 아내가 자궁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자궁경부암 예방을 남편의 도덕심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도덕심은 매우 불완전한 안전장치다. 

보다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이다. 

검진은 나이와 상관없이 성 행위를 시작하고 1~2년 뒤부터 2년 정도마다 한번씩 받는 게 좋다 

면봉 등으로 자궁 입구 세포를 긁어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세포진 검사’가 기본이며, 

이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이면 이 두 검사를 동시에 받는 게 좋으며, 

만약 두 검사에서 모두 정상으로 나타나면 2~5년간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만약 검사 결과 고위험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자궁경부이형증 등이 생기는지 여부를 체크하기 위해 

1년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세포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형증 단계서 발견하면 100%, 이형증이 발전해 0기암인 상태서 발견해도 100%, 심지어 1기 초에 발견해도 99% 완치된다. 

이렇게 되기까진 최하 5년에서 길게는 수십년까지 걸리므로 세포진 검사만 제대로 받으면 암 전단계서 거의 100% 차단할 수 있다. 

한편 이 바이러스는 사람의 힘으로 없앨 수 없으며,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므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해서 너무 겁먹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철저한 검진만 받는다면 거의 문제가 없다.



사실 세포진 검사 등 검진법의 개발-보급-확산으로 자궁경부암의 진단은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선 말기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는 환자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이형증 단계 또는 0기암 단계 등 암 전단계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1981년 여성암의 28%를 차지했던 

자궁경부암은 2003년엔 9.1%로 뚝 떨어졌다. 

부동(不動)의 1위 여성암에서 이제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에까지 추월당해 5위로 주저 앉았다.

성개방 풍조 등에 따라 불건전한 성관계가 과거보다 더 많아졌고, 

그 만큼 바이러스 감염과 발암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검진의 보급-확산으로 전암 단계서 모두 걸러지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엔 미성년자나 20대 초반의 성 행위가 늘면서 새로운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대체로 40대 50대에 생겼으나 최근엔 20대나 30대 초반 자궁경부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미성년 시기 또는 20대 초반 때의 문란하고 비정상적인 성관계 때문이다. 

특히 10대 때는 자궁경부의 세포가 매우 예민해 쉽게 상처를 받으며, 

바이러스감염-이형증-상피내암(0기)-자궁경부암의 진행 속도도 매우 빠르다. 

그러나 미성년자나 처녀가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일은 거의 없어, 말기(末期) 상태로 발견되는 비율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성 행위를 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구미 각국에서 성 행위를 한 10대까지 암 검진 권고대상에 포함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편 자궁경부암의 치료는 1기와 2기 초 까지는 수술이 기본이며, 필요에 따라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암 세포가 자궁을 벗어난 2기 말 이후엔 수술없이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형증이나 0기암은 물론 1기 초기인 경우에도 자궁을 절제하지 않고 자궁 입구만 잘라내는 방법(원추절제술)이 많이 시행되며, 

최근엔 복강경 수술도 확산되고 있다. 또 수술 이후의 성기능 장애, 요실금, 다리 부종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수술법들도 속속 개발돼 있다. 

살고 죽고가 문제가 됐던 과거엔 수술 부작용 등을 고려치 않고 광범위하게 자궁과 주위 림프절 등을 잘라내는 

‘용감한 의사’가 많았으나, 요즘은 수술 뒤의 삶까지 고려하는 ‘현명한 의사’가 늘어나고 있다. 자궁경부암이 그만큼 만만해 졌기 때문이다.

선진국에 많은 자궁내막암(또는 자궁체부암)은 그러나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전혀 무관하게 발병한다. 

이는 자궁 입구가 아닌 자궁 본체에 생기는 암으로 육류를 많이 섭취하거나, 키가 크고 뚱뚱하거나, 

출산 경험이 없거나, 폐경이 늦거나, 폐경 후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선 ‘자궁암=자궁경부암’으로 생각할 정도로 자궁경부암이 압도적으로 많고 

자궁내막암은 여성 생식기 암 중 가장 적지만, 미국에선 난소암이나 자궁경부암보다 훨씬 많다.

자궁내막암은 대개 폐경이 끝난 뒤 발병하며, 40세 이하 환자는 5% 이하다. 

자궁출혈이 가장 특징적 증상이며, 특히 폐경 여성이 자궁출혈을 일으킬 경우엔 1/3 정도가 자궁내막암이다. 

또 폐경했는데도 질 분비물이 증가할 때도 내막암을 의심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처럼 세포진 검사 등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자궁확대경 검사나 자궁내막 초음파 검사로도 완전히 확진하기 어렵다. 

확진하려면 자궁내막 조직을 채취해 세포 검사를 해 봐야 한다. 

암으로 진단되면 우선 자궁과 난소, 나팔관 등을 잘라낸 뒤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치료 결과가 좋지만 환자의 나이가 많을 수록 치료 결과가 나쁘다. 

일반적으로 1기인 경우 5년 생존율이 80~95%, 3기 이상은 10~60% 정도다.

최근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난소암 역시 성 행위와는 무관하다. 자궁내막암처럼 주로 폐경 이후 발병하며, 

배란 횟수가 많을 수록 발병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거나, 출산경험이 없거나, 첫아이 출산이 늦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난소암에 걸리기 쉽다. 

그 밖에 지방 섭취가 많거나, 가족 중 난소암이나 유방암 환자가 있는 여성도 난소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전체 난소암의 5% 정도는 유전성으로 밝혀져 있다. 

그러나 피임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배란이 억제되므로 난소암 발병률도 낮아지는 것으로 일부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난소암은 전체 여성암의 4% 정도로 매년 1400명 정도가 새로 발병한다.

난소암은 조기에만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불행히도 환자의 4분의 3 정도가 3기 이상 진행된 상태로 발견될 정도로 조기진단이 쉽지 않다. 

자궁경부암을 위한 세포진 검사처럼 간편하고 효과적인 진단법이 없기 때문이다. 

골반 진찰, 질 초음파, 혈액검사 등이 난소암 검진에 사용되나 그리 정확하지 못하다. 

때문에 매년 산부인과 진단을 받는 여성도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선 폐경 이후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하다거나, 소화가 안된다거나, 가스가 차면서 포만감이 든다거나, 

아랫배에서 딱딱한 물체가 만져지는 등 애매한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난소암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수 밖에 없다.

한편 난소암으로 진단되면 수술로 난소와 나팔관, 자궁 등을 모두 떼어내고 보조적으로 항암제 치료를 한다. 

1기는 5년 생존율이 70~95%, 2기는 50~70%지만, 3기 이상인 경우엔 5~20%에 불과하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발견 당시 3기 이상인 경우가 전체의 3/4 정도여서, 전체 난소암 환자의 5년 생존율도 20~40%에 불과하다. 

2002년 정부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환자는 3980명 발생해 1009명이 사망해 25%의 사망률을 보였지만, 

난소암은 1572명이 발생해 626명이 사망함으로써 자궁경부암보다 훨씬 높은 40%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암은 아니지만 전체 성인 여성의 20% 정도가 갖고 있는 자궁근종(물혹)에 대해 알아보자. 

자궁근종이란 자궁안 근육층에서 발생한 양성종양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는 밤톨만한 것에서 부터 어른 주먹보다 큰 것 까지 다양한데, 백인은 약 25~30%, 흑인은 약 50% 정도가 자궁근종을 갖고 있다.

사실 자궁근종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자궁 초음파 검사 등을 받아 자궁 속에 물혹이 있다는 얘길 들으면 이 때부터 여성들의 고민과 갈등은 시작된다. 

의사가 아무리 암이 아니고 물혹이라고 설명해도 “혹시 거짓말 하는 게 아닐까?”라고 속으로 끙끙 거리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어떤 이는 물혹이 결국 암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또 어떤 이는 출산도 끝났으니 차라리 깨끗하게 자궁을 드러내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만큼은 아니라해도 찜찜하고 불안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2차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내버려 두는 것이 원칙이다.

자궁근종이 있더라도 대개 아무런 증상도 없다. 

그러나 때때로 월경과다, 월경이 아닌 출혈, 성교시 통증, 빈뇨-급박뇨, 변비, 습관성 유산, 불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물론 이 때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자궁의 부분 또는 절제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또 물혹의 크기가 6~7Cm 이상일 경우에도 신중하게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그 밖의 경우에는 ‘찜찜해서’ 또는 ‘예방적으로’ 자궁을 절제할 필요가 없다. 물혹이 암으로 변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또 자궁을 절제할 경우 여성은 우울증 등 정신과적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혹이 자라는 등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가능한 자궁을 보존하는 게 낫다.

한편 자궁을 절제하면 생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폐경이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과 다르다.

폐경이란 생리가 없는 게 아니라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중단된 상태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는 곳은 자궁이 아니라 난소므로 자궁을 잘라 냈다고 해서 호르몬 분비가 중단되지 않는다. 

또 자궁이 없다고 성적인 반응이나 만족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얼마든지 성 생활이 가능하다. 

예전보다 느낌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지만, 물혹으로 인한 성교 통증이 없어지므로 성 생활이 더 활발해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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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camander  Revelio
소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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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٩(๑ˆOˆ๑)۶
쓸데없는 분란이요? 본문이 사실이라면 다들 의사의 자격이 없으신 듯 하네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을 쓸데없는 분란이라고 칭하다니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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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걸린 환자가 제가 왜 걸렸나요?라고 물었을 때 의사가 환자분 남편때문입니다라고 말 못한다 이뜻인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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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저는 환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병에 대해 논하기 보다
남편의 성생활에 대해 의중이 생기게 되어서
질병에 대한 관심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되어서 저러한 단어를 사용한 것 이라 보았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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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A
어쨌든 결론은 여자보다는 남자가 예방접종 맞는게 효과적이고 맞다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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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A
근데 예방접종 광고나 포스터 보면 모두가 여성이죠 ㅇㅇ 그리고 어릴때 맞는게 효과적입니다. 어릴수록 좋구요 안된다면 성관계전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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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룻바이더풋  두뎀피쏘
성관계 안했으면 걸릴 확률 0퍼라고 의사분들이 그런다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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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여친
경부암에도 종류가 있어서... 저 바이러스로 인한 게 아닌 경우 일부 걸릴 수도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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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근데 본문에서는 관계외에 걸릴 확률이 0%라고 나와있는데오..?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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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__문  다 잘될거다
콘돔을 사용해도 나한테 올수있는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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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여친
저 바이러스는 안 된대요.. 그래두 콘돔 쓰면 많은 성병들은 예방이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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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콘돔써도 거의무조건 이라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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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띵  박찬열
그럼 저희 어머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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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랄
여성이 예방접종해도 100%안전한것도 아니래요 ㅠㅠㅠ주사 겁나비싸게주고맞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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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여친
ㄴㄴ 그래도 백신 맞으면 훨씬 안전하니 너무 걱정 말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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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센세
그래서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처음의 성행위 하기 전에 맞으라고들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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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슈주 싸라해
주사 한번에 9만원씩이었던것 같은데...후 동생이랑 맞아서 45만원씩이나 냈는데...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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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치자
모든 피해는 여성이..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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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Dragons  Daughtry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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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山 飛雄  카게야마 토비오
진짜 모든 피해는 여성이 받네요. 남성들도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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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애가
이쯤 되면 여성이 성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잃을 수 있는 것보다 큰지가 의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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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세  내 티홈 핵예;
작년에는 03년생에서 04년생은 가다실이나 서바릭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무료로 하고있었는데 이번년도는 모르겠넹 꼭 접종하시길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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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유타로
남자들이 이젠 주사 맞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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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이창섭
남자들이 예방접종을 맞아야 됨 주사 가격도 비싼데 여자들이 피해가 크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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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
난 안 맞았는데,..성관계로 감염되는거면 평생 맞을일 없을 것 같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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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탱탱구
주사 부작용 심하대서 접종 못맞겠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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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운이
222222 무서워서 못맞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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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랄
살많이쪗어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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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갓참치
맞아요 주변에 맞은 사람 많지도 않고 너무 무서운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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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저 맞았는데 부작용 없었어요~ 있어도 발열, 두드러기 증상 등인데 이런 부작용은 다른 독감 예방접종 시에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웬만하면 꼭 맞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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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라 밀러  ←독다가 제꺼라면서요?❤
저 부작용 생겼어요ㅠㅠ 여러 번 고민해보고 맞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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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이거 예방접종비 비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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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돌고 돌았지.  결국엔 사랑일 것을
그럼 남자가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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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리뽕
말하는게 왜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킨다는건지 모르겠다..어이가 없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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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팡팡
남자가 옮기는 건데 왜 접종은 여자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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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백
왜 남자는 주사 맞으라고 안하냐... 홍보를 그따구로 하니까 다 모르잖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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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백
남자들은 지 여친이랑만 하거나 지 손이랑 하지 왜 유흥업소를 굳이 방문하십니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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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야사랑해
결론은 남자가 맞아야하는걸 여자어린이들한테 권유한다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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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소녀  껄껄껄
접종은 남자가 맞아야 효과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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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쌤
주사 부작용 심하다고 봤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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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노오오옹  매워
남편이 유흥업소 못가게 다리를 자르면되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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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식이
ㅋㅋㅋㅋ남자가 맞아야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여자가 맞는 현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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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로파
옛날 기사인데 요즘에도 달라진 거 하나 없는 현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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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예방주사도 확실하게 검증된건 아니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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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인피니트랑 인스피릿
쓸데없는 분란이라니.. 그런건 솔직하게 얘기해야지요
지금도 자궁쪽이 아프다고 하면 여자가 몸함부로 굴러서 그런거라는 편견갖고있는 사람이 얼마나많은데..
(그런이유로 병이 생긴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은 억울하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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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키  내시키
광고에도 여자만 맞으란 뉘앙스던데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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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e
? 그러면 성매매 안하는 남자는 굳이 안맞아도 보균자가 아니니까 괜찮은거 아닌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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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성매매가 아니라도 운이 나쁘면 보균자가 될수도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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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남자들이 맞아야하는걸 광고는 온통 여자 사진에 대상도 여성들에ㅋㅋㅋㅋ어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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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이다온
아니 이거 남자가 받으면 여자는 안 받아도 된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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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가고싶다
남자가 주사 맞아야하는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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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루l  비스트 인피니트♡
광고,이름이 여자를 향해 있으니까 다들 오해하고.. 대한민국은 진짜 여자를 뭘로보는거지
지도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나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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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소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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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았지용
자궁에 물혹?? 생기는 거랑은 자궁경부암은 다른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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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손  예쁘다.
물혹이랑 자궁경부암은 달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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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았지용
하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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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Ken
와... 소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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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amzzi  생일이라고 친한척좀하지마세욤.
주사 넘 비싸서 포기했어요..ㅜㅜ30? 40?쯤 하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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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궈  쯧쯧
왜 잘못된 성생활을 한 남자 때문에 여자가 피해를 봐야하는거죠. 왜 그런 예방 주사는 여자 만 맞기를 권장하는거죠. 값이 싸길하나, 부작용이 없길하나, 효과가 빵빵하길 하나. 뭐하나 제대로 된 것 없는데, 왜 늘 피해는 여성만 입는겁니까. 왜요. 진짜 욕나오네.
그리고 왜 그걸 얘기안하는건지? 아 사실대로 얘기하면 남편들 이잡듯 잡을테니까? 결국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지않는다는건 방관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여자만 모른채.
진짜 부메랑들 맞으실게요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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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궈  쯧쯧
성 행위로 오는 병들은 특정 성별에 상관없이 남 녀 모두가 조심해야하고 예방해야하며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제발 더럽게 놀고나서 애먼사람 피해 주지말길. 끼리끼리라고 제발 더러운곳에서 드럽게 놀았으면 깨끗한 곳에 와서 더럽게 물들이지말고 드럽게 논 댁들끼리 살길.
후. 그리고 암만 생각해도 짜증나네. 그저 가정이 파탄날까봐, 남자가 책잡힐까봐. 그딴 이유로 고의적으로 피해자에게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지않은 사람들. 모두 인생에서 부메랑 맞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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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nod
아는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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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음반이 아닌 감동을판다 꿈을꾸는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본투빗!!
남자분들이 맞을수있게 홍보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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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군주님  닥쳐 망한다고 해라
남자가 어떤 예방접종을 맞으면 괜찮다는 것인가요,,? 똑같이 자궁경부암예방주사를 맞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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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손  예쁘다.
네~ 남자분들이 똑같이 자궁경부암 주사 맞으면 돼요! 남자분들이 주사를 맞는게 예방하는데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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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군주님  닥쳐 망한다고 해라
오홍.. !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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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민윤기
그때 04년생 무료접종? 해서 맞으려고 하다가 엄마께서 부작용 때문에 못 맞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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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뇨야♡
정부에서 12세 이상 여자 아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맞도록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 안가요.... 따지면 남자들이 먼저 맞아야하는건데 비싼 비용과 부작용까지 감수해 가면서 여자아이들이 맞아야하는 이유 1도 모르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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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iBo  넌 내거야
참나 남자한테나 맞으라고 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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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
남자한테 광고해라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결국 책임져야 하는 건 여자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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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敬亭
맞았습니다 어차피 한국남자들 귀막고 눈가리고 아웅할테니까 . 한국에서 태어난 여자는 무슨 병에 걸려도, 무슨 일을 당해도 여자인 본인이 처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나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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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탁
그럼 예방접종을 여성이 하는 것보다 남성이 하능 게 더 효과적이란 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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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敬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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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남자아이 무료접종으로 무조건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퇴폐업소 출입남녀는 자기들끼리 만나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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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돌아가는관람차  First Love
그런거라면 대체 왜 여자가 예방접종을 하면서까지 조심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가 조심해야되는 부분인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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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to-sexy
22 왜 맨날 여자가...^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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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늑대
첨부 사진방금 남자 자궁경부암 백신 검색 하고왔는데 진짜 왜 여자만 피해를 봐야하나요 저걸보고 이걸 보니 참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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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밍쿠
남자한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홍보가 안될만 하네요... 남성은 그 바이러스를 가져도 문제가 없고 여자만 있으니 ㅠㅠ 문란한 과거를 가지고 지금 여친을 엄청 생각해주는.. 두가지 조건을 다 가진 남자만 저 주사 맞겠네요 ㅠㅜ....
그냥 내가 만날남자는 문란한 과거없었으면 좋겠는데 장담하기가 어려우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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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여친
웹툰 작가 김풍이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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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  아이도루전부사랑해요
후... 비싼돈 주고 주사 맞았는데..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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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여자때문에 생기는 병이였으면 여자한테 맞으라고 난리였을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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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아
지금 2차 접종까지 완료 3차만 남았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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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아
일단은 맞는게 좋을테니... 근데 너무 비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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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남자 분들이 주사 맞으시면 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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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 상
주사 한대에 15만원씩 3번 맞아서 45만원을 냈는데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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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표 박지민부인  지민이는내가지킨다.
원인은 남잔데 예방은 여자가...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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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
여자가 예방하면 뭐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데... 문제있는 사람들이 해결해야하는 부분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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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아아아아
원인인 남자는 상관이없으니 그돈을주고 예방접종을 할리가없지 강제로 접종하게 해줬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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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도마뱀  에라모르겠다
헐....나도 맞았는데 저런말 일도 안해줬는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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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가  조아♡
하..........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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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남자가 맞으먼 안되나여??
지금 나온 예방접종으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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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
왜 매번 피해자가 조심해야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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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효일
남자가 맞았으면 좋겠어요ㅜㅜ아니면 지원이라도 넉넉히 해주시던가요 형편이 안되는 집은 맞지 말라는 것도 아니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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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천
그럼 아무리 내가 건전하게 살아도 결국 상대방 때문에 병 걸린다는 거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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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아 호적메이트나 접종 시켜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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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ㅎ헐 슼슼...조심해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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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아
평생 천연 기념물로 살까....
강제 천연기념물일 수도 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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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빅뱅셋째출산
중학교 때 맞았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그래서 병원에서 남자도 맞는 게 좋다고 했는데도 부모님이 한꺼번에 둘 다 맞추면 부담된대서 나만 맞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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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0N 준회
주사는 남자가 맞아야 될 거 같은데여 ㅋㅋ 가격도 가격인며 부작용도 있고 왜 피해는 전부 여성이 받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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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쨩>♡<
저와 제 남친은 맞았지요!!!!!!!!!!!!!!! 끼욧!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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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군지니가눅군지
예방접종비 비싸다고하시는데..맞는말이에요..근데 자궁경부암걸리면 치료비가 예방접종비보다 몇배는 비쌀텐데...
걸릴지안걸리지모르는데 비싼예방접종하기 싫다고 하시면 전 할말없어용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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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무라시마스
저는 hpv바이러스 이번에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남자친구도 그래서 검사했더니 없었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처음이구요 이런경우는 뭔가요 소변검사만 했었는데 어디서는 또 소변검사로는 hpv바이러스 안나온다고 하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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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마츠씨  살아갈 기력도 없다
진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가 맞아야하는 주사같음...이미 전 고등학교 시절에 맞았지만 대학에서 낮은 가격으로 해준다고 전체적으로 공지하고 학생회에서도 따로 이야기해주면서 사실상 남자가 맞는게 제일 좋은 주사라고 했더니 한 남자동기가 당당하게 제가 걸리는 병이 아닌데요? 하면서 웃었던거 생각난다....진짜 온몸소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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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ng  神話
진짜 저게 남자가 맞아야하는 예방주사인데 ㅠㅠㅠㅠㅠㅠ아직까지도 홍보 잘못하고있는 우리나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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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善玗  Who Am I
에엥 처음 부분은 모든 남자들이 성매매를 한다는 일반화 아닌가... ㅋ..어쨋든 남자든 여자든 둘 다 예방하는 게 좋은 병이네요.. 댓글 좀 날카로워서 당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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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truckle  보우트러클 피켓
어렸을 때 엄마 손잡고 이끌려 뭣도 모르고 맞았던.. 자궁 경부암 주사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았다면 나중에 남편이랑 같이 가서 맞는 방향이 더 좋았을텐데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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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근데 왜 여자보고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거죠ㅠㅠㅠㅠ
남자가 맞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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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섭아여기보세요  1990.01.05
모쏠은 아니지만 성관계를 해본 적이 없는데 남친이 생기고 성관계를 하게 되면 맞고 하자! 이게 안될 것 같은데 관계 후에 해도 되는 건가요? 미리 맞아야 하나요ㅜㅜ 솔직히 가격도 부담되고 항상 여자만 피해 받는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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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
미리 맞아야 해요! 관계 후에 하면 그전의 관계에서 감염된 건 어쩔 수 없는 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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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승관
진심으로 리트윗 누르고 싶네요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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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인
엄마가 자꾸 맞으라고 하는데 옛날에.언니 맞을 때보니까 무쟈게 아픈.것 같더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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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큥
진짜 이런글볼때마다 허망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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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잖아 니 남친
진짜 피해는 여자만 받는거 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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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청량해
제 주변에도 남자는 안걸리는데 뭐하러 맞냐고 여자가 맞아야지 이런 소리 하시는 분도 봐서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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