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777파티 중 '2017년 나에게 쓰는 편지' 도중 윤두준이 장난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이 웃기 시작하니까 기광이 의아함 표정 ㅇ0ㅇ???
팬들이 뒤돌아 보라고하니까 뒤에 양요섭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기준 킬링파트)
멤버들 다웃고 팬들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광이 왈: 누가 압박감을 주지만... (눈치눈치)
그 다음 양요섭 등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으ㅓㅜㅜㅜ
이젠 윤두준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ㅋㅋㅋㅋ
윤두준(씨익) 기광이랑 준형 입 가리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까지 장난 치다가 맨 마지막에 동니 시간되니까 하나 둘씩 집합하기 시작함
말다하고 보니까 형들이 옹기종기 모니터 노리고 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정녕올해 29살들맞나여) +)이때 새삼 한번 다 느낀게 요섭이 얼굴 진짜 작다...
마지막은 정답게 다섯이서 일렬로 서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여기 https://youtu.be/1dJP9ptHQ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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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