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보도에 의하면, 평양 중앙 동물원의 사육사들은 ' 달래 ' 라는 이름의 19 살 짜리 침팬지에게 담배를 하루에 한 갑씩 준다고 합니다.
담배피우는 침팬지가 세계 최초는 아니라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동물학대라고 비난을 한답니다.
보통은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데...
빨지는 않고 그냥 연기를 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괜찮다는 평양측 설명
라이터가 귀찮으면 꽁초의 불로 다시 불붙이기....
미친 미개한새끼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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