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것입니다.
해외 유수 기관 분석으로 우리나라의 부패지수는 대다수 치정자들의 엘리트 정치에 의한 것.
이러한 지수는 유래가 없어 찾아보기 힘들다 할 정도.
과연 그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며, 최소한의 정의를 구현하고 이어서 사회적 신뢰의 토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21세기 대한민국 최대의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많이 느끼고 계시죠? ^^

| 이 글은 8년 전 (2017/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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