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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7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05)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033886

우와, 이게 이런 기분인거구나 퇴근하고 확인하니 4700 이던게 자고 일어나니까 

조회수가 4만얼마가 되어있네요? 일단 뭐 주작이다 뭐다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네 뭐 믿기힘든 부분도 있으실테지요 아니면 심성이 꼬이신 분들이겠거나요.


또 뭐 사람이 배워야된다 어쩐다 하시는분들 있으신데, 저 나름 많이 배웠습니다.

중국에서 10년 가까이 유학했고 중국어,영어,한국어 하고있습니다.

대학은 성북구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취업이 겁나 어렵더군요 그러다가 

행사업체가서 배운게 화려함을 위한 조명 장비 다루는거였습니다. 나름의 기술일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사회를 잘 모르는 내 무지함을 탓하면 몰라도 못배운놈 취급하지는 말아주세요.



부장님의 월급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알게된 계기가 이렇습니다.


저랑 나이또래 비슷한 동료분 한분이 부장님 출장나가셨을때 부장님 지시로

부장님 컴퓨터에서 업무를 도와드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장님이 자신의

네이버 메일로 접속을 하라 하시고 그때 급여명세서를 동료분이 봤더랍니다.

실수령액이 250조금 넘는다는걸 그때 아셨다고 합니다. 뭐 부장님이 이런말도

하셨어요 카드값내고 차값, 보험등등 뭐 내고나면 남는게 없다.. 그래서 매달

나도 카드값 갚느라고 허덕인다 라면서 담배한값 사달라길래 사드린적있어요.


그리고 자랑은 아니란거 알지만 저 연봉이 쎄지는 않습니다. 한 2년을 은

곳에서만 일하다보니 큰돈 욕심이 사라지더군요... 2400에 경력1년만 쌓고 빠지자

생각으로 들어온 회사가 바로 여기입니다.


추가적으로 몇가지 에피소드를 더 말씀드리자면 부장님이 꼰대마인드가 심하십니다.

출장중이실때 견적물어봐봐라 하셔서 동료분이 견적을 받아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후 5시까지 받아야 했으나 업체는 그걸 지켜주지 않았고 몇번이고 전화를 했었죠.

그러다 결국 그럼 견적서는 내일 넣으시고 단가라도 알려주시라 해서 어찌어찌 대략적

견적가를 알고, 부장님께 보고차 전화를 드렸으나 3~4통을 해도 받지않으셨고.

확인 후 연락부탁드린다며 문자를 남겼는데 연락이 안오길래 6시좀 넘어서 퇴근을 하셨답니다.

이 분이 자택까지 가는데 1시간30분가량 걸리시는데, 집에 거의 다와 갈때 쯤 전화가 와서

"야, 너는 그럼 내가 1시간이 걸리든 2시간이 걸리든 기다려야 할거아냐!!!" 라고 하셨다더군요.


뭐 이 회사가 그냥 이런 회사입니다. 오늘부터 취업자리 다시 알아 볼랍니다.


------------------------------------------------------------------------------------------



글이 많이 깁니다, 그래도 읽어보시고 이게 퇴사가 보약이 맞는지 얘기좀 해주세요.

전체인원 7인으로 운영되는 아주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바닥에서 30년이상 된 베테랑 회사이기도 하고 안정적이겠구나 싶어서

원래 하던 일을 관두고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러더군요, "가족같은 분위기라 편하게 지내면된다." 기본만 지키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원칙에 좀 잘 맞춰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그 선만 넘지

않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뭔가.....

빡침이 느껴지고 마음이 떠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차근차근 나열해 보자면 그렇습니다.

 

1. 모든 출장, 외근에 따라오라고 함. 내 스케줄이 어떤지는 궁금하지않음.

    2~3달간 업무에 대해 배운다 생각하고 아무말 없이 따라다녔음.

    이사님 말씀하시길 "이제 그만 따라다녀라 그정도면 이미 다 배웠다."

    부장님은 아랑곳 하지않음, 이사님이 직접 부장님께 그만 데리고 다녀라

    쟤도 이제 혼자 해봐야한다 해도 끝까지 질질 끌고다님.

 

2. 시무식, 종무식 등 20대 직원들의 의견은 1도 반영되지 않음.

    20년이상 다니신 4분들끼리 알아서 결정하고 따라오라고 함.

    (사장님, 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4분은 창립멤버).

 

3. 시무식때 산행을 했음, 산봉우리 3개넘고 내려와서 7키로 도보 후

    어디 산골짜기에 밖힌 식당가서 밥먹고 7키로 걸어내려와서 지하철타고 해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 걸음 식사시간 제외하고.......

    이날 걸은것만 한 40키로 정도 되는거 같음.....

    심지어 말은 무슨 전문 산악인 뺨치게 얘기하더니 20대 후반 두명이 선두로 나가니

    아무도 따라오지 못해 가다서다 가다서다 계속 기다려야만 했음.

 

4.  가족같은 분위기라 하셨는데, 창립멤버 4인들 끼리는 아주 잘 뭉침.

    그러나 20대 후반 2인이 조그마한 실수 글자 하나가 오타난다거나 하면 노발대발

    아주 난리가 남.... 2자리 숫자 3개 덧셈 암산했다고 겁나 까임.

    "은행직원도 계산기로 계산하는데 니가 뭐라고 그걸 암산으로 하고 앉아있냐" 등등....

     그러다가 본인들 실수발견 되면 "아 내가 이걸 왜 이렇게했지? 바꿔야겠네~ㅎㅎ" 하며

     넘어가고 지시한 업무 지시한대로 수행, 보고했는데 스스로 잘못 보시고 착오하시고 실수

     저질러놓고 뭐라하시길래 확인하고 틀린게없다 현장에서 잘못 판단하신거 같다했을때

     그게 밝혀지면 미안한 티도 전혀 안내고 무안하니까 다른거 트집잡아서 깜.

 

5.   위에 출장, 외근 말했는데. 매너가 아주 똥매너임. 차량에서 창문닫고 흡연은 기본.

      가래낀다고 그 좁은공간에서 가래 긁으며 종이컵에 뱉는거 다보이고, 대놓고 방구끼고.

      전화통화할때 블루투스 이어폰 놔두고 굳이 스피커폰으로 소리고래고래 지르며 통화.

      외근나가다가 갑자기 마트들러서 본인 볼일 본다고 2시간 버리기는 기본.

      약속 있다고 일찍 들어가서 정시퇴근 해야합니다 라고 해봤자 그냥 안들음.....

      약속이 7시인데 8시30분에 퇴근시킴...........

 

6.   사장님께서 퇴근시간전에 업무볼거 다 끝나면 일찍가서 쉬어도 좋다고 하심.

      동료분 동생분이 군복무중에 혹이생겨서 제거수술 받아야 한다고 했음.

      종양가능성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걱정많이 하셨고, 1년이 안되서 월차 및

      연차없는거 알아서 조용히 업무보시다가 5시40분에 20분만 일찍 가봐도 되냐고 하며

      사정설명 다하셨더니 차장님 노발대발 하심....

      차장님 본인 약속있을시 1~2시간 일찍 퇴근하는거 기본이심.......

      동료분과 내가 칼퇴하면 겁나 눈치주시면서 뭐라고 꼭 한마디 하심.......

 

7.   결혼생각하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음, 본인은 내일모레 서른이 되는 남자임.

     여자친구가 A형독감으로 새벽에 응급실을 갈정도 아팠음. 열이 39도였고, 약이

     맞지 않아서 구토 및 설사등 많이 힘들어 했음. 혼자 타지에 와있는 지라 돌봐줄

     사람도 나밖에 없어서 부장님 출장스케쥴 잡힌거 끌고가려 하시길래 설명드리고

     양해를 부탁드렸음. 심지어 오늘 출근을 안하겠다 한거도 아니고 출근해서 6시에

     칼퇴하고 병원가봐야 할것 같으니 어차피 현장도 제 현장아니고 부장님 현장이니

     이번에 다녀오시는건 저는 좀 빼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야 그건아니지, 여자친구도 서운하겠지만 나도 삐질라한다."

     미친건가 싶었음...... 출장가서 내가 하는게 없음. 진짜 정말 말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멀뚱멀뚱서있음...... 본인 혼자가기 싫고 심심하니까 데려가려는거임........

     1박2일 출장이라 그럼 최대한 서둘러서 다녀오자고 말씀드렸고 그러자 하심......

     밍기적대기 시작함...... 업무볼거 다 봤는데 안올라가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괜히

     차나 한잔하시죠 드립치기 시작함...... 난 똥줄탐...여자친구 아픈데...... 내 상황

     다 알고 계실텐데 아랑곳하지 않으심........ 그러면서 본인 친형 2분 결혼식에

     일때문에 참석하지 않은것을 마치 자랑인듯 말씀하심.......... 본인이 그랬으니

     너도 그래야한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주입시키심. (50 다되가도록 미혼임.)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 몸담고 일했는데 부장 월급이 250 만원임...

 

     어서 빨리 탈출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원래 모든 직장이 그런건지 아니면 여기가 유독 은건지....? | 인스티즈

이 회사 블랙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는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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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아니다 싶을땐 빨리 떠야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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