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찬:저희집 앞에 강변이있어요 거기서 뭘 하면 재밌게 놀까 고민다하가

컨테이너박스있잖아요 큰거

세형:한면이 있는거예요

세찬:이걸 타고 놀면 되게 재밌겠다

그래서 저랑 세형이형랑 친구두명이랑

타고 논거예요..

근데 저 반대쪽에서 어떤 아저씨가 '야 임마! 뭐하는거야!'

세형:주인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던거예요

세찬:저기서 차를 타고오는게 보여서

우리가 빨리 노를 저어서 도망을갔죠 그래서

세형:근데 막 다리건너서 오고있어..

세찬:근데 형이랑 저랑 달리기가 좀 느리거든요

그 친구두명은 빨라서 지나가고..

세형:근데 진짜 얘랑 저랑 얘기한게아니고

세찬:둘 다 잔머리 발동한거예요

막 달리다가 그네가 딱 보이는거예요

달려가다가 저는 그네를 타는척을하고

세형이형이 뒤에서 밀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형:그러니까 아저씨가...


아저씨:으이야아이녀석들아!!!!!!!!
양세형,양세찬:(태연)
아저씨:..?(다시 가던길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찬:그 두 친구들은 잡혀가지고 걔네 둘만 혼나고 형이랑 나랑만 안걸렸던적이 있어요

세형:야 진짜 그때 호흡은 제 인생에있어서 3가지 뽑자면 그 호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와중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하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짱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