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탬버린 방청을 다녀온 최유정 팬이 남긴 후기 글 에서 발췌
1. 녹화중 유세윤이 엠씨중 누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뒤에서 고르겠다고 대답 후
앞을 보고 있는 멤버들 뒤에서 세명을 한번에 끌어 안았고
그래서 세윤,형탁,조권 셋이서 아빠 미소로 유정이를 바라봤다고..ㅎㅎ
그래서 유세윤이 이시키 욜라 러블리 라고 인스타에 글을 올린듯 함~


2. T4 멤버들 끼리 단톡방이 있는데 이 단톡방에 유정이가 느닷없이 그룹콜을 걸어서 열심히 떠들었다고 함
이때 멤버들은 카카오톡 그룹콜 기능을 처음 알았고(단톡방에 있는 모두가 한번에 음성통화가 가능한 기능)
나머지들도 재밌게 대화를 나눔 여기에 재미를 느낀 유세윤이 그룹콜을 자주 하자고 함

예전에 어떤 남자 아이돌그룹 이랑 콜라보 활동할때
연습실 분위기 환하게 만드는 친구라고 인터뷰 봤는데
어딜가나 활력소 역할할수 있는 능력이 부러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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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