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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06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11516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아들에게만 재산을 물려주시려 하는 부모님 때문에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알고 난 뒤로 스스로 난 너무 못됐구나 돈에 욕심을 내는구나 하고 자책을 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재산 안 받아도 되거든요 
그냥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여태껏 고생하셨으니까 남김없이 다 쓰시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아예 다른 생각이세요
아들이 제사하고 아들이 명절하니까 더 줘야한다고..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진 아들이라 짊어질 부분이 더 많은 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어머니는 정작 본인 돌아가시기 전에 제사 다 합쳐서 절에 올리실 거라고 하시네요 아들 고생한다고 ㅎ
그리고 평소엔 딸들에게 더 기대고 바라세요 
그러면서 정작 재산은 아들한테만.. 솔직히 섭섭합니다
결국엔 가족끼리 대화하던 도중에 제가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어요
엄마아빠 말씀대로면 딸들은 제사 명절 참석 안해도 되는거냐고. 그리고 친척들이 돈 때문에 사이 틀어진걸 겪어놓고도 자식들 사이 틀어지게 만들거냐고요
동생도 첨엔 같이 나누자더니 요즘은 자기가 아들이라서 더 받는게 당연하단 식으로 말하네요 ㅎㅎ 
오히려 저보고 욕심낸단 식으로 참나 
언니랑 저는 니가 집안에 대소사를 더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 더 받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전부 다 물려받는건 절대 안된다 라는 입장이고, 부모님은 저희가 이렇게 나오니 우리가 그냥 다쓰고 갈거고 그러다 혹시나 남으면 7은 아들이고 3은 우리끼리 나눠가지랍니다 ㅎㅎ 
다 쓰고 가신다는 말 절대 안 믿어요 진심 아니시거든요 
예전엔 재산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부모님이랑 동생이 저런 태도로 나오니 섭섭하고 얄밉기도 하고 화도 나네요 ..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아들에게만 재산 물려주시겠다는 부모님 | 인스티즈

하여간~~~ 바라는건 딸들한테도 오지게 바라면서~~~

꼬추 못달고 태어난게~~~~~~~~잘못인가요~~~~~~~~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나도 진짜 그냥 본인들이 열심히버신돈이니 다쓰고 풍족하게 누리고가셨으면 해서 유산한푼없는거 진짜 상관없는데 동생이 받는다는건 얘기가다르지 ㅂㄷㅂㄷ 그땐 막장드라마 별거냐 변호사산다 남보다 못한사이되는거 당연한거 이건 돈의 문제보다 본질적인 애정의 문제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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