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355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24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낄 때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입니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찬양하는 것은 '나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해 볼 수도 있지만,정말 슬픈 것은 예쁜 여자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것입니다.잘생긴 남자가 남자들 사이에서 가지는 위력보다 예쁜 여자가 여자들 사이에서 가지는 위력이 더 엄청납니다.
직접 경험한 여성분들은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학기 초 생판 모르는 여자 동급생들 사이에서 예쁜 친구 주위로 사람이 몰리는 것을 학년이 바뀔 때마다 봐왔습니다.
유머와 재치가 있는 친구들 주변으로도 물론 사람이 모이지만, 누 군가는 그 유머와 재치가 없이도 사람을 끌 수 있는 외모를 가졌다는 게 너무 박탈감이 큽니다.
예뻐도 성격이 으면 동성친구들도 떨어져 나간다?
제 경험상 예쁜 친구들은 성격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변어른들과 이성,동성친구들의 무조건적인 관심과 호의를 받고 자라는데, 그 환경 속에서 성격이 삐뚤어 지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예쁘면서도 성격이 더러운 친구들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못생긴 외모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생길 확률' 이 '예쁜 외모로 성격이 더러워질 확률'보다 압도적입니다.
제가 전자거든요.....
성격 더러운 예쁜 친구 옆에는 흔히들 말하는 '얼빠 남자애들'과 '시녀 동성친구'라도 남지만 성격 더러운 못생긴 친구 옆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걸 알기에 마음씨라도 곱게 먹어야지 하고 하루에 수십 번도 마음먹어보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의 큰 관심과 무조건적인 호의를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처럼 누리고 있는 여자애들을 보면 자꾸만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외모가 예쁘지 못한다는 게 단순히 미적 불만족과 이성을 사귀는 문제뿐만 아니라 동성친구 형성과 성격 형성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이 글을 보시는 평범한 혹은 못생긴 여성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나요?
딱히 어떤 답변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저 오랜만에 깔아본 인스타에서 '인스타 스타'가 되고 쇼핑몰 사장으로 성공한 얼짱 동창을 보고 끄적여 봤습니다.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낄 때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입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닉네임1483030496
글쎄요... 전 25년 살면서 여자들 사이에 있을 때 외모로 열등감 못 느꼈는데 제 주변에 좋은 친구만 있었나...?
8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거짓된 밤이 왔다
2 단순히 예쁜 사람 곁에 친구가 몰린다는 이유만으로 외모지상주의라 보기는 좀...
8년 전
대표 사진
카이 코고로 오픈 마인  카이 is MINE
음 딱히 모르겠음 여곤데 딱히 외모 때문에 친구가 많다 하는 애는 없음 예쁜 외모에 재치까지 갖춘 애들은 분명 인기 많겠지만.. 외모만 보고 몰려드는 경우는 못 봄 예쁜 애들한테 오히려 다가가기 힘들던데.. 그냥 보면서 와 진짜 예쁘다 생각만 하지 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강우부인
근데 예쁘면 딱히 웃기려고하거나 이러지않아도 사람모이는건맞는듯 똑같이 얌전한친구라도 예쁜애는 아 걔~하면서 다 호감가지고있고 사람이 모이는데 평범한애는 걔?이런느낌에 관심도없음
8년 전
대표 사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예쁜 거 떠나서 일단 얼굴보고 다가가는 건 맞는 거 같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외모 S급 배우가 예능 출연하면 나오는 비주얼
9:00 l 조회 1
폭행 당한 딸을 구해준 분께 감사선물 뭘하면 좋을까요
9:00 l 조회 1
태산 서새봄의 반캠
9:00 l 조회 1
에픽하이 응원봉 '박규봉'을 운전할때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사람.jpg
8:48 l 조회 855
섹시푸드
7:36 l 조회 1575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판매처에서 실수로 48캔을 보냈다는 전화가 왔다2
7:33 l 조회 6400 l 추천 1
세상 무해한 소아과 치과의사의 스레드 모음5
7:32 l 조회 6784 l 추천 8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기존 최강자1
7:24 l 조회 1369
중학생들 단체로 폐지 줍고 계시는 할머니한테...jpg
7:09 l 조회 1292
네이트판) 참외 하나에 이렇게 눈물이 날수 있네요5
7:08 l 조회 5048 l 추천 3
30년 지나고 나서 깨달았다는 고대 교수의 한마디
6:40 l 조회 2559 l 추천 2
2026년 95년생한테 써먹기 좋은 짤2
6:32 l 조회 8715
새해 첫 곡 추천을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오프닝으로 한 아이돌
6:28 l 조회 170
쓰담쓰담
4:32 l 조회 455
박평식 평론가 별점 0.52
4:30 l 조회 2441
친구 먼저 주라는 댕댕이
4:30 l 조회 752
샐러드 먹기 너무 부담스러움
4:07 l 조회 2217 l 추천 1
이 종이가방 들고 다니면 사이비가 말 안 걸어11
3:54 l 조회 22797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이유
3:49 l 조회 3845
암 병원 의사가 제일 말하기 힘든 사람6
3:40 l 조회 13590 l 추천 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