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아닌 구미시
인터넷에서는 마치 콘크리트 박사모들만 드글드글대는 도시쯤으로 여겨지는데
구미는 경상북도에서 젊은층 비율이 가장 높은 곳임. 때문에 야당 지지율이 40%는 나옴.
김부겸이 당선된 대구 수성구와 비교해도 정당지지율이 그렇게 큰 차이 안 남.
(수성구 새누리 51.47% / 민주 18.25% / 국민 17.89%)
게다가 공단이 많아서 노조 조직도 잘 되어있고 노동계 정당도 꽤 선전하는 곳.

근데 지역구에 야당 후보자가 안 나와서 구미시민들은 야당 후보를 뽑고 싶어도 못 뽑음
구미을 무소속 김태환은 새누리 탈당한 사람이고...
구미갑에는 통진당 잔당인 민중연합당 후보가 나왔는데도 무려 38%나 득표함.
만약 민주당이나 국민의당 후보였으면 45%는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제2의 김부겸이 나와서 계속 두들기면 야당이 TK에서 공략가능한 다음 지역은 의외로 구미시가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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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