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들은 공감할만한 상황들
굵은건 손님
얇은건 알바생
1.
저기요~
네!!
(물건앞에서서) 이거 맛있어요? 무슨맛이예요? 달아요?
아.... 저도 잘........
(다 들리는 혼자말로) 아니 무슨 직원이 그것도 몰라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2.
총 3600원입니다.
아 동전있어요. 드릴게요
네! (손을 내민다)


그래.. 내 손을 못보신걸꺼야...^^
3.
(삼각김밥 참치마요를 집어들며) 이거 먹을까
(참치마요를 전주비빔밥 자리에 던져두며) 아 그냥 딴거먹어야겠다

하.....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저 지켜볼수밖에 없는 나
4.
어서오세요!!
소주줘

저쯕 냉증그 가서 직즙 그즈그 오세여.....
5.
(제일 바쁜 시간)
어서오세요!!
동전 좀 바꿔줘요
아.. 지금은 잔돈바꿔드리는게...
에이 그러지말고 한번만
하.... 얼마나...
(검은 봉지를 꺼낸다) 한 사만원정도 될건데 한번 세봐요

은행으로 꺼져
6.
어서오세요~
라이트
네?
담배. 라이트 달라고

에쎄라이트 팔리아멘트라이트 말보루라이트 메비우스라이트 던힐라이트
뭐요
7.
어서오세요~
담배줘
담배 어떤거 드릴까요?
에쎄
(에쎄 라이트 바코드를 찍으며) 여기있ㅅ...
수
(라이트를 취소하고 수를 집어들며) 여ㄱ...
0.5
(화가나지만 참으며 바코드를 찍고) 네 2500원 입니다!
한보루

아 이 아저씨 스무고개 진짜 잘하시네
8.
(뒤에서 라면을 먹던 초중딩 무리들이 다먹었는지 시끄럽게 떠들며 나간다)
아 청소하러 가야지... 귀찮아....


예 점장님 안녕하세요 전데요
저 이번달까지하고 알바못할거같아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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