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개봉한다는 정우,강하늘,김혜숙 주연의 재심!

무려 17년 전인 2000년에 일어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하여 제작된 영화임.
2015년 11월 그알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적 있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음






익산에는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있었음. 하지만 이 친구들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사이가 멀어지게 됌

임씨네 집에 갔던 친구A는 집에서 뭔가 썩는 냄새를 맡음

침대 주변에서 나는 정체모를 썩은 냄새

그날 밤 그 침대에서 가위를 눌리며 어떤 아저씨를 봤다는 친구 A
이 이야기를 임씨한테 하자

임씨는 매트리스 밑에서 꺼낸 케이스에서 피 묻은 칼을 보여주며 깜짝놀랄 만한 얘기를 시작함.

며칠 전 친구 김씨가 한밤중에 찾아와 자기가 택시기사를 죽였다며 칼을 숨겨 달라고 했고 김씨가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며칠 머물다 가기도 했다는 말이었음 ㅇㅇ


그 후 그 침대에서 또 가위를 눌린 여자친구한테도 칼을 보여주며 그 사건에 대해 얘기함.
친구들은 반신반의 하고 있었음. 그런데 일주일 후 뉴스에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보도됌.




다 아 진짜구나 ㅇㅇ 김씨가 죽인거구나 하고 있었던 친구들
그알은 한달 전 위 같은 내용의 제보를 받았음(친구가 15년 전 사람을 죽였고 흉기도 본 적이 있으며 친구들도 알고 있다는 내용의 제보)
그렇지만 그알 제작진은 처음엔 믿지 않았음
친구들도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검찰이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이 이상하고 그 즈음 제보내용과 비슷한 사건은 위처럼 이미 10대 소년이 범인으로 잡혀 종결된 사건이었기 때문
그런데 또 다른 제보가 들어옴. 임씨와 김씨가 그 사건의 진범이 맞으며 그들이 어떻게 수사망을 피했는지도 안다는 것.






그래서 사실 확인을 위해 정신병원에 찾아간 그알 제작진



자진해서 입원했지만

검사도 안받고 퇴원함 ㅋ

실제 당시 사건이 일어났던 때가 맞음

근데 그들 기록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함
외박 외출이 잦고 검사는 거부하고 술도 마심


혼잣말도 혼자 있을때는 안하다가 주치의 앞에서만 함

이런 그들의 수상한 행적에 그알 제작진은 직접 익산에 내려가 알아보기로 함


이 비밀을 놀랍게도 대부분 익산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어느날 한 형사는 술집에 갔다가 사람들이 이 얘기를 하는것을 듣게됌


그리고 임씨의 자백을 받아냄


그 후 경찰은 김씨 또한 체포 했으며 구체적인 자백도 받아냄



상당히 구체적이고 사건 경위와도 들어맞는 신빙성이 충분한 자백이었음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태도도 보임
그러나.
그들은 체포 된지 48시간만에 풀려남

????
아시다시피 경찰은 체포권을 가지고 있을 뿐 구속권은 검찰에게 있음 그래서 영장심사를 올렸지만 영장은 기각하고 검사가 석방을 지시함 ㅋ

그 후에도 형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수사를 계속 했음 범인들도 중간까지는 성실하게 임했는데 어느 순간 행적을 감춤

또 정신병원에 입원함 (ㅋㅋ이때부터 대환장파티 시작)
그들은 갑자기 자신들의 범행을 일제히 인정하지 않음

그저 부모님의 관심을 받기 위한 거짓말이었으며

다 상상으로 지어낸거고 친구들한테 김씨가 사람을 죽였다고 하면 멋있게 볼 줄 알고 그랬다는 것 (ㅋㅋ 월월)
이들이 갑자기 말을 바꾼 이유는 이러했음

그 이후에도 형사님은 수사를 계속 했고 초반 진술을 바탕으로 칼을 버린곳을 찾아가 그 칼을 봤다는 증언도 확보하고 칼이 버려진 쓰레기 매립장 수색영장을 신청함

근데 검찰에서 또 기각함ㅋ
이유는 칼을 찾더라도 그 칼이 흉기라는 걸 밝힐 수 없을 거라는것이었음
결국 그들은 무혐의로 풀려남
그럼 검사는 왜 더 수사해보려 하지 않았을까?
왜 자꾸 영장을 기각만 시켰을까?

행여 진범이 잡히면 자신들의 과거의 실수가 드러나기 때문이었음 명불허전
자 그럼 범인으로 잡혔다던 그 소년은 대체 누구였을까
그알 제작진은 그 소년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함.
사진갯수 초과로 다음편에 이어서 올리겠음ㅠㅠ
대환장파티 이제 시작임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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