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번역

지난 10월, 내 딸은 카페에서 처음으로 그녀의 상상속의 친구를 보았어. 그녀는 그를 괴상하게 꿈틀거리는 친절한 친구라 설명했고,
그의 이름을 몰랐기에, 그녀는 그를 간단히 “ 열 개의 발먹” 이라 불렀지.
너가 아이들을 기른적이 없다면, 내가 대신 통역해줄게.
열 개의 발목.
그녀는 그의 바보같은 꿈틀거림을 보고 그렇게 이름지었고, 그의 춤을 가끔 따라추기도 했지.
팔을 미친듯이 흔들고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이야.
그는 그닥 많이 나타나지 않았어. 상상속의 친구치고는 솔직히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아무튼 그는 나타날때마다 누군가의 옆에 서있거나 혹은 껴안으면서 귓속에 속삭인다고 했어.
우린 딱히 신경쓰지 않았어. 딸이 그가 할머니를 껴안고 있는것을 볼때까지는 말이야.
할머니는 그 다음 날 돌아가셨어.
남편은 여기에 관심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난 그녀가 보는 이상한 남자에 대해 계속해서 묻기 시작했어.
왜 그는 누군가를 껴안고 있었는지.
그가 자기에게 대화를 건 적이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가 10개의 발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엄마는 쟤가 안 보여?” 가 내가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였어.
그녀는 팔을 휘두르며 그의 이름을 부르며 빙빙 돌기 바빴기 때문에.
하루는 출근에 늦어 딸을 데리고 가야할 일이 생겼는데, 갑자기 그녀는 내 손을 잡더니 날 가지못하게 했어.
“엄마는 지금 빨리 돈을 찾아야...”
“열개의 발먹이 안된대..”
처음 듣는 얘기였어.
“뭐가 안된대? 나? 은행?”
그녀는 고개를 흔들더니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진, 무늬 하나없는 이상한 차를 가리켰고, 갑자기 남자 몇 명이 거기서 나와 은행쪽으로 들어서고 있었지.
“그가 저 아저씨들 어깨를 누르고 있어, 엄마. 저 나쁜 사람들 말야.”
뭐라 생각하기도 전에, 그들은 총을 꺼내 은행안을 쏘기 시작했어. 난 딸의 손을 붙잡고 최대한 빨리 그곳에서 도망쳐나왔지.
다행히도 그녀가 충격을 받은것 같지는 않아보였고, 난 드디어 열개의 발목에 대해 가설을 세울수 있었어.
그가 껴안으면, 그 사람은 죽고, 그가 누군가의 어깨를 누르면, 그 사람은 누군가를 죽인다는 걸.
난 더 많은 질문을 했어. 내가 조금 별나게 과장해서 받아들인다는 거, 나도 알아.
상상속의 친구에 불가한다는 걸 알지만.. 왜 내 딸이 그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일까?
내 결혼생활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었어. 우린 자주 싸웠고, 남편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연루되고 싶어하지 않고 있었지.
“그냥 우연이라고, 나 원참..” 그는 이렇게 말했어. 나는..딱히 뭐라 꼬집어 말할수 없었어. 그치만 이걸 계속 끌고 가다간 그를 놓칠게 분명했기에.
오늘은 나와 내 딸은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었어.
“엄마는 나쁘지 않아, 열개의 발먹아! 만지지마!”
난 얼어붙었다.
발작? 심장마비? 아니면 교통사고?
“....열개의 발목씨가 지금 엄마한테 뭘 하고 있는지 말해줄수 있을까?”
“발먹(tent akles) 이아냐 엄마! 촉수라고! (tentacles)”
촉수라고..?
“왜..촉수씨가 날 만지고 있을까..?”
“나도 몰라. 그냥 바보짓하는것 같아! 어젯 밤에 아빠와 이모가 레슬링 할때도 둘을 껴안고 있었던걸?”
원문 :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5hxlok/my_daughters_imaginary_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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