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393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3) 게시물이에요

이런 얘기 친구한테 하는것도 쪽팔리고해서 판에다 써보는데요.......

20대후반 직딩이고 남친은 3살연상 직딩입니다.....

벌이는 제가 250정도 남친이 350정도....

데이트비용은 평소에 남친이 많이 부담하는 편입니다.......

아무튼.....며칠전에 평소와 같이 저녁식사하고 모텔을 갔는데요.........

밑에서 주차에 문제가 좀 생겨서 남친이 먼저 올라가서 방잡고 있으라고 그랬어요......

근데 깜빡한건지 카드를 안 주더라고요 ㅠㅠ.......

아 이건 나보고 부담하라는 소리인가? 싶어서 좀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가끔 가다가 영화는 사는데 모텔비는 절대로 내기 싫거든요 ㅠㅠㅠ 아 진짜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1층 로비에 앉아있었어요....

좀 이따 남친이 주차하고 들어와서 결제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대뜸 왜 안들어가고 있었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카드를 안줘서' 라고 말했더니 제 말끝나기도 전에 '너 현금 가지고 다니니까 그걸로 한번 내면 되잖아' 라고 틱틱거려요;

그냥 솔직하게 말했거든요.....모텔비만큼은 오빠가 내줬으면 좋겠다고 ㅠㅠ..........

그랬더니 남친이,

'너 말 들어보면 자기가 모텔비 내라고 강요라도 한 사람 같네, 내가 먼저 올라가 있으면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한건데, 그 돈 한번 내기 싫어서 밖에서 뻐팅기고 있었어?'라고 반문했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대부부분 다 모텔비 내기  싫어한다고 말했더니 오빠가 그럼 나는 돈내는게 좋아서 내냐고, 내아하는 돈이니까 내는거지 라면서 왜 내기 싫은지 이유를 대라고 합니다......

진짜 저같은 느낌 아시는 분들 안계시나요?

다른건 다 내도 모텔비는 정말로 싫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아무튼 저날 모텔비 때문에 서로 꽁해서 관계도 안하고 나왔네요 ㅠㅠ........

남친이랑 몇번을 더 싸워도 모텔비는 절대 내기 싫어요.........

카운터에서 내 손으로 결제하는것도 싫고,  그렇다고 남친이 카드를 줘서 제가 결제하는 것도 싫,고 제 카드로 남친을 결제시키는것도 싫어요....

그냥 남친이 남친 카드로 직접 결제해줬으면 좋겠어요

솔직하게 모텔비는 뭔가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되거든요 ㅠㅠ................

저 뒤로 아직 모텔 간적은 없어요 .......

진짜 내기 싫은데 다음에도 이 문제로 남친이랑 부딪히면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요..........

저만 내기 싫은거 아니죠? ㅠㅠㅠ............

추천 (새창)89
반대738


태그
신규채널
[연애와결혼] [결혼과출산] [걱정된다] [후기좀부탁] [반박해요]
모텔비용 내라는 남자친구 어떠신가요? [네이트판핫플]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이블린  블링블링 이블링
ㅋㅋㅋㅋㅋ뭐 저런 사람이 다 있담...
9년 전
대표 사진
세젤귀모니
나두시름 이런말하면 김치녀니 모텔비도 더치 하라느니 하는데 현실에서도 더치가 그렇게 칼같이 될수도 없고 모텔비는 돈을 떠나서 더치하기가 좀 그럼 현실적으로...내심 서운하기도 할거고..차라리 내가 다음에 밥이나 선물을 하나 할거면 하던가 굳이 방이어야 하면 나중에 예쁜 방 하나 잡아서 내가 돈 내고 거기서 놀고말지 저렇게 니가내 이러면 난 안사귀고 안하고만다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다가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란 말에서 뭔가 갸우뚱... 자존심 걸 게 그렇게 없나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흔한 등원 모습.jpg
6:30 l 조회 266
집사가 통화할 때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이유
6:30 l 조회 159
쿠우쿠우 혼밥은 진짜 뭐하는 사람이냐?
6:29 l 조회 297
장카설유가 누구야?
6:29 l 조회 247
헬스인의 인생 최대 고민
6:28 l 조회 201
GPT한테 팩폭당한 사람
6:28 l 조회 123
수능 만점자도 못 푸는 문제
6:27 l 조회 168
구석에 완벽하게 안착한 솜뭉치 발견
6:27 l 조회 54
쭈인아 나 좀 꺼내줘
6:26 l 조회 113
철권하는 이모부
6:26 l 조회 268
어머니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6:25 l 조회 398
정신과에서 설렐 수 있었던 이유
6:25 l 조회 145
@: 걸음마 떼냐
6:24 l 조회 8
편의점을 호시탐탐 노리는 모녀
6:23 l 조회 185
니 알뜰살뜰하게도 사네
6:23 l 조회 595
왜 우리집앞 고양이는 깻잎 안 먹냐...
6:22 l 조회 193
버스에서 만난 말을 너무 잘하는 어린이
6:22 l 조회 181
아침 두부, 저녁 닭고기 습관 챙겼더니
6:20 l 조회 1228
너무 이쁘다고 화제 된 에이미 아담스 딸.jpg1
6:18 l 조회 1768
윤남노가 유일하게 못 먹는 음식
6:17 l 조회 84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