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dn.podbbang.com/data1/mediatoday/Kiminterview.mp3
★ 출연자 ★
정상근 : 미디어오늘 기자
차현아 : 미디어오늘 기자
김경진 : 국민의당 국회의원
00:51:25
차현아 : 현재는 호남 쪽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는 문재인 전 대표인 거 같은데..
김경진 : 그거는 그럴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건 또, 그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여전히 문재인 대표에 대한 반감은 굉장히 심해요, 보면 아마 이재명이 치고 올라왔던 게, 이재명 치고 올라온 거하고 안철수 빠진 거하고 거의 비례할 걸요? 안철수의 가능성이 호남에서 적다고 보면서 그 호남의 표심이 이재명한테 갔을 거에요. 문재인한테 간 건 아닐 거에요.
▶ 국민의당, 이재명, 안철수의 호남 지지율 보고 와서 다시 말씀해 주시길.
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당연히 문재인 쪽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게 계속해서 호남 사람들이 화가 나게 된 결국은 근본 원인이기는 하지만, 가령 안철수나 국민의당이 내세운 후보가 도저히 대통령에 접근하기 어렵겠다라고 판단이 되면 결국은 호남을 문재인 지지할 수밖에 없을 거에요. 만약에 민주당 후보로 문재인이 나오게 된다면. 문재인 쪽에서도 그걸 알고 있을 거에요. 알고 적당하게 호남에 대해서는 그냥, 크게 그냥 척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냥 쓰다듬어주는 척하는 거에요, 보면. 호남은 또 그걸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더 부글부글 끓는 거에요, 보면. 그러니까 피차 수는 뻔히 다 알고 있는데, 그런 거에요. 정치라고 하는 게.
정상근 : 그러니까 호남을 홀대한다라는 느낌이 있는 건가요, 호남에서 문재인 대표에 대해?
김경진 : 실제 홀대를 하는 거에요.
정상근 : 아, 실제 홀대를 한다?
김경진 : 실제 홀대를 한 거에요. 그러니까 저런 거죠. 문재인 대표가 민정수석이나 비서실장 할 때 호남 홀대 했냐, 안 했냐?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했어요.
정상근 : 그게 이상한데요.
차현아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하하하하.
김경진 : 그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 가령 이명박 정부, 김영삼 정부, 박근혜 정부 때에 비하면 노무현 정부, 그러니까 문재인이 민정수석을 하고 있을 때나, 문재인이 비서실장을 하고 있을 때, 김영삼,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보다는 훨씬 많은 비율의 호남 인사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에요, 비율적으로. 그런데 김대중 정부 때하고 비교를 해보면, 노무현 정부 바뀌고 나서 호남 인사들이 쫙 빠졌어요. 그러니까 호남 홀대가 그러면 노무현 정부 들어와서 문재인이 비서실에 있을 때 호남 홀대가 있었냐, 없었냐? 있었다고 볼 수도 있고 없었다고 볼 수도 있어요.
▶ 단순히 호남 사람이라는 이유로 참여정부 인사를 국민의정부만큼 채워야 되는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럼 호남을 제외한 다른 지역 차별 아닌가?
차현아 : 아.. 네.. 흐흐흐.
김경진 : 무슨 말인지 알겠죠?
차현아 : 네, 네. 여러 가지 측면의, 이쪽 측면을 보면 홀대를 했고, 저쪽 측면에서 또..
김경진 : 그런 거에요. 호남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정권을 잡고 있을 때도 그 모습이 있었고. 거기다 불을 질렀던 게 “호남 사람들이 내가 좋아서 뽑았냐? 내가 필요해서 뽑았지. 지들이 선택의 대안이 없으니까 뽑았던 거 아니냐?” 말이야 그게 맞는 얘기겠죠, 냉철하게 얘기하면. 아무리 냉철한 얘기라도 함부로 하면 안 되죠, 하하하하. 그렇잖아요? 냉철하게 올바른 얘기를 가지고 호남 사람들의 심장을 찔러버린 거에요.
정상근 : 그러면 그게 굉장히 오래된, 누적된 결과네요, 그렇게 따지면?
김경진 : 그렇죠, 그렇죠. 예, 예. 그게 여전히 가슴속에 살아있는데, 뭐..
정상근 : 그래서 유권자들이 보기에는 국민의당의 지금 목표가 정권 교체냐, 아니면 문재인 교체냐? 도대체 뭐가 국민의당의 목표냐?
김경진 : 정권 교체죠. 정권 교체인데, 국민의당 후보로써 대통령 당선. 두 번째, 만약에 국민의당 후보로 정권 교체가 안 된다면 범 야권 내에서 문재인 제끼고 나서 다른 사람이 대통령 당선.
차현아 : 아, 빅텐트를 만들어서..
김경진 : 그렇죠. 그렇다고 봐야죠. 그런데 이제 국민들의 마음은 지금 워낙 보니까 뭐랄까..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 보수 정권 10년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았고, 특히 요새 경기도 안 좋고 이러면서 정권 교체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강렬하고, 현실적으로 정권 교체를 할 만한 볼륨 사이즈가 큰 정당은 민주당 밖에 없고, 그 안에서 대세를 잡고 있는 것은 문재인이고.
그러다 보니까 안티 문재인 얘기를 하면 박원순한테도 지금 문자 폭탄 쏟아졌다는 거 아니에요. 김부겸한테도 문자 폭탄 쏟아졌다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도 지금 12월 2일부터 12월 10일 사이에 국민의당 의원들이 문자 폭탄을 받고 나서 느꼈던 분노를 박원순, 김부겸이 이제야 느끼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문재인 패권 타도하자는 얘기를 그 사람들이 이제야 느끼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문재인 패권 타도하자는 얘기를 그 사람들이 이제야 하고 있는 거에요.
저도 처음에 굉장히 화가 났어요. 이게 뭐냐? 아니, 우리는 정확하게 올바른 선택을 해서 정말 필요한 역할을 제대로 된 과정을 이렇게 인내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전에 총리 바꾸자고 하는 것도 민주당 추미애 딴지 걸어가지고 그 똥볼 차면서 어긋났고. 그 똥볼을 계속 차고 있는데.. 우리가 정확하게 하고 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왜 비난 문자가 왜 쏟아지냐? 이해할 수 없다.
▶ 박지원이랑 김동철, 주승용 등 자기 당 의원들이 탄핵보다 반기문, 친이비박과 제3지대 한다고 설치다 지지율 떨어진 게 추미애의 똥볼 탓. 자기 반성 0%.
저는 처음에 그게 아마 일정 부분은 그게 맞을 거에요. 민주당 문빠들에 의한 저거다. 저는 일정 부분은 문빠들의 의한 거고, 일정 부분은 민심이라고 봐요, 우리한테 항의 문자 폭탄이 쏟아졌던 것은. 그런데 그 항의 문자,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항의 문자 쏟아진 일반 민심이 뭔가 하고 곰곰이 뭔가 하고 생각해봤더니 결국 그거에요. 이 10년 동안 쌓여있던 이 억눌림, 이걸 빨리 정권 교체를 해야 되겠는데, 문재인이 정권 교체를 한다고 그러면 굉장히 파서블하고 가능하고 분명해 보여요. 그런데 딴 놈들은 한다고 그러면 ‘저 놈들이 될까? 저 놈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혹시 정권 교체 안 되겠다고 하는 게 아닐까?’ 이 공포와 두려움들이 국민들한테 굉장히 있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이, 그냥 사사건건 시비만 해. 접수해버려야 되는데..’
우리는 우리가 잘한다고 판단을 하는데, 사실은 기자들이나 여론 주도층 보면 국민의당 굉장히 잘한다고 하는 칭찬 많이 받아요. 그건 제가 거기 소속돼있는 게 아니고 실제 그래요, 보면. 그런데 국민들.. 흐흐흐흐흐.
(이하 내각제 개헌에 대한 쉴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33901&s_no=13020628&kind=total&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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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전 문재인이 언급했던 부분 첨부..
친노, 친문 호남 홀대론, 그리고 5. 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오욕됨http://m.cafe.daum.net/ssaumjil/3lUM/33372?searchView=Y
광주전남 참여정부 발탁인사 일동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복사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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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호남인사홀대는 명백한 거짓입니다.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
저희들은 참여정부 국정에 참여한 이른바 호남인사들입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투표일이 밝아 옵니다.
이번에 호남은 야권내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지역내 선의의 경쟁은 모처럼 선택의 호사를 누리는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옥의 티처럼 정략으로 이용된 ‘참여정부의 지역홀대 및 인사홀대’가 아직도 지역민을 현혹시키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서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참여정부는 그 역대 어떤 정부보다 ‘호남인사’를 가장 많이 발탁한 민주정부 5년이었습니다.
참여정부의 호남인사 실상은 이렇습니다.
참여정부 총리, 장관, 4대 기관장(국정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등 정무직 106명 가운데 호남 출신 인사가 29%(31명)를 차지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 호남 인사를 중용하였습니다. 또 차관급 이상 고위 각료 중 호남 인사 비중은 26%로
1980년 이후 김대중정부를 제외하면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의 시민단체, 정당, 대학등에서 활동하다 청와대와 정부, 정부산하기관, 대통령직속위원회 등에 발탁된 인사가 약 100명에 육박합니다.
이른바 친노의 호남홀대론은 허구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부의 수장이 동시에 호남 출신인 정부는 건국이래 노무현정부가 유일했습니다.
총리2인, 여당대표 2인, 국가정보원장을 포함한 고위직에 호남출신이 가장 많았던 정부도 노무현정부였습니다.
참여정부는 또한 호남고속철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여수엑스포 유치, 한국전력과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대형 국책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실이 이러합니다.
참여정부의 호남홀대 및 인사홀대주장은 명백히 거짓입니다.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호남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고 참여정부 호남인사 홀대를 주장하는 사람이나 세력은 분열주의자이며 호남을 고립시키려는 불순한 세력이라 규정합니다.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레이게 하는 아름다운 선택’이길 기대합니다.
2016년 4월 12일
광주전남 참여정부 발탁인사 일동
http://cafe.daum.net/10in10/1pRl/884243?q=%C2%FC%BF%A9%C1%A4%BA%CE+%C8%A3%B3%B2%C8%A6%B4%EB
광주 사람입니다만....김경진 의원... 왜이러시나요? 해뜨기 전부터 빡치게...
그넘의 지역주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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