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2016)
2016.10.13 개봉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심장부 국정원. 그런데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 ‘최승호’ 피디가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이다. 하지만 단지 이 사건만이었을까?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화다!
최승호 감독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보도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반드시 필요한,
정말 중요한 뉴스를 보도하는 게 공영방송의 역할이다
지금 공영방송은 언론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상태가 됐다.
공영방송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자백>을 굳이 영화로 만들 필요도 없었다”
영화 <자백>은 한국의 액션 저널리스트 최승호 감독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4개국을 넘나들며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드러나는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추적극이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최승호 감독은 그간 감춰져 있는 사실이나 현상을 적게는 수개월, 길게는 몇 년 동안 취재하는 탐사보도(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이 시대 언론의 역할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2005년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 2010년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등을 공개하며 한국 PD 저널리즘의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그리고 영화 <자백>은 2013년 발생한 어느 공무원의 긴급 체포와 자백에서 시작됐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55453&CMPT_CD=P0001
(기사전문)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