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페이스북 계정에는 “지난 10년 동안 UN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돌아온 반기문입니다.저는 오늘부터 SNS 열린공간을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국민 한 분한 분의 목소리를 제가 귀담아 크게 듣겠습니다. 속삭이는 목소리도 듣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영상과 함께 올라와있지만 댓글에는 연일 이어진 논란에 대한 조롱 등 악플이 다수있었다.
반기문 블로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10년의 평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있다. 세계 유명 인사가 반 전 총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을 기록한 게시물이다. 하지만 댓글에는 역시 악플이 다수였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608#csidx2b86db2614bf223851473eb8f79d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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