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522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9) 게시물이에요

박정희가 최태민을 무조건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 인스티즈


76년 2월 구국선교단 무료야간진료센터를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과 최태민. [현대종교]


74년은 엄혹한 유신 시절이었다. 당시 기독교계는 박정희 유신정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저항 세력이었다. 최태민이 총재를 맡았던 대한구국십자군의 창설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탁 소장은 “최태민이 박 대통령의 영애 근혜양을 만나면서부터 당시 저항 세력이었던 기독교계의 저항을 희석시켜 보려는 의도에서 대한구국십자군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체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꼈던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기독교계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던 차에 근혜양을 통해 최태민씨의 구국선교단 십자군사령부의 창설 건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려진 것처럼 박 대통령이 최태민을 무조건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체제 유지 차원에서 대한구국십자군을 활용한 측면도 분명히 있었다. 최태민은 75년 4월 구국선교단을 창설한 뒤 총재가 됐다. 5월에는 멸공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목사들을 선발해 집총군사훈련도 시켰다. 50기로 나누어 무려 5000명을 훈련시킬 계획이었다. 6월에는 서울 종로구 순화동에 있던 배재고등학교 교정에서 구국십자군을 창설했다. 창군식에는 큰 영애도 참석했다.


경호원의 삼엄한 경비 속에서 창군식이 거행됐다. 구국십자군은 최태민 총재와 박근혜 명예총재 등 임석상관을 향해 거수경례를 했다. 이후에도 최태민이 주최하는 대회에는 각급 기관장들은 물론 고위 공무원과 국회의원들이 얼굴을 내밀었다


http://v.media.daum.net/v/2016110402320969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스레드에서 논란중인 초3아들 섹스교육..JPG2
15:10 l 조회 253
2026 수하물 반입 규정 완벽 정리
15:04 l 조회 552
'美우방에도 통행권' 이란 갈라치기에…亞국가들, 잇단 호르무즈 밀약
15:03 l 조회 161
허영만 작가 AI 발언에 난리난 트위터 상황 .jpg
14:59 l 조회 796
연예인에 미쳐서 지 아빠 장기 팔은 돈으로 팬미팅 간 패륜아3
14:56 l 조회 2748
[음악] AKMU(악뮤) - 얼룩
14:53 l 조회 64
40년 성매매 업소들 폐업시킨 경찰의 묘수
14:51 l 조회 1114
방금 공개된 미국 보그 5월호 커버5
14:46 l 조회 3002
주요 웹툰/웹소설 앱별 연령대별 총 사용시간 비중
14:45 l 조회 481
힙하다 힙해 불교박람회 굿즈14
14:41 l 조회 4211 l 추천 3
트럼프 대통령: 우리를 돕지 않은 나라가 또 누군지 아십니까?
14:41 l 조회 845
엄은향 라이브 게스트로 임성한 나오는 게 대단한 이유.jpg6
14:35 l 조회 5312 l 추천 1
[기자수첩] 룰러 탈세 논란에 침묵 지키는 젠지, 거리두기가 대응법?
14:24 l 조회 718
서울대에서 데자와가 많이 팔린 이유.jpg20
14:23 l 조회 8682 l 추천 2
중고차 유튜버가 설명하는 마세라티.jpg10
14:03 l 조회 8864
오늘 멤버 전원 공개된 나하은 소속 여돌 언차일드27
13:58 l 조회 15548 l 추천 2
배구 연습하다 주차장 전구 깬 아이돌 ㅋㅋㅋㅋㅋ.jpg
13:55 l 조회 5531
한국 가수 피쳐링곡인데 한국 제외 글로벌 대박 터지는 중인 노래
13:53 l 조회 3351
이젠 핫걸의 아이콘이 된듯한 5세대 여돌6
13:45 l 조회 13353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에서 끊임없이 민망했던 김고은ㅋㅋㅋㅋ3
13:28 l 조회 347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