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포로로 잡혀간 여동생을 구하기위해 추격전을 벌이는 영화 '최종병기 활'
실제로 병자호란에서 진 후 어마어마한 수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감
전쟁이 끝난후 돈으로 포로를 사서 끌려간 백성들을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하는데
같게도 남자들은 자기 부인이 잡혀갔다가 '정조를 잃었다'며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고함;
이것이 국가적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해져서 국가에서 '상황은 이해하지만 이를 이혼사유라고 볼수없음'이라 거절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고향에 돌아온 아내를 문전박대하고 첩을 들이는 일이 파다했음
이를 '고향에 돌아온 여자'란 뜻으로 '환향녀'라고 불렀다하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이란 욕이 되었다함
의지할 곳을 잃은 환향한 여인들 중 다수는 청나라에 가서 살거나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길을 찾아야했음ㅠㅠ
전쟁때문에 끌려간 아내가 돌아왔는데도 그놈의 정조관념 명분으로 멀리했다니ㅋㅋㅋㅋㅋㅋㅋ
뿌리깊은 (여성한정) 사이코패스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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