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565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21) 게시물이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0960280

연인,가족 사이의 폭력은 폭력이 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 건 더 심각한 일인 거 같은데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주택가입니다.

33살 강 모 씨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유유히 걸어갑니다.

헤어지자는 전 여자친구를 주먹과 발로 무참히 때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히 자리를 떠난 겁니다.

[목격자 A 씨 : 남자가 도망가는 것을 저희가 보고 그쪽으로 갔거든요. 여자분이 피도 많이 흘리고 있었고….]

강 씨에게 맞아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35살 이 모 씨는 결국 나흘 만에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주차장입니다. 당시 숨진 여성은 헤어져 준다는 말에 남성을 만나기 위해 이곳에 나왔습니다.

숨진 이 씨의 지인들은 전 남자친구인 강 씨의 폭언과 폭행이 여러 달 동안 계속됐다고 증언합니다.

[목격자 B 씨 : (남성이) 그 여자를 폭행을 많이 해서, 그 여자가 갈비뼈도 부러진 적도 있었어요.]

이 씨는 급기야 강 씨가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가자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강 씨가 이른바 동거인으로 등록돼 있다며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남성이 폭행이 아닌 다른 사건으로 수배돼 있어 파출소로 데려가긴 했지만, 벌금을 내자 풀어줬습니다.

[당시 출동 경찰관(서울 강남경찰서) : (남성이) 흥분하지 않은 상태였고요. 만나지 못할 상황이라고 판단했었고….]

하지만 강 씨는 파출소를 떠난 지 2시간 만에 이 씨를 불러내 무참히 폭행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연인관계였고, 예측할 수 없던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 : 경찰이 개입함으로써 오히려 화를 돋우는 격이 있습니다. 남녀 간의 관계가….]

하지만 경찰의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최희진 /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 동거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가정폭력범죄 특례법에 따라서 긴급임시조치라는 조치도 취할 수 있었음에도….]

지난해 4월에도 서울 가락동에서 남성이 헤어진 여성을 살해하는 등 최근 5년 동안 이른바 데이트폭력으로 벌어진 살인이나 살인미수는 467건에 달합니다.

그저 연인 사이의 일이라는 무관심 속에 또 한 명의 여성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과일 사러 왔는데 복숭아 너무 불쌍해
23:35 l 조회 502
P끼리 모여서 여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말
23:34 l 조회 609
레진으로 만든 파도 테이블
23:32 l 조회 700
애기라고 놀림받아서 초콜릿 숨겨먹는 남돌.jpg
23:27 l 조회 1682
니 남친 다른 여자랑 다니더라?2
23:21 l 조회 2202
여친이나 부인 생긴 다음에야 알게 된 여자들 특징 뭐 있냐
23:20 l 조회 1359
장래가 촉망되는 아기
23:19 l 조회 1372
엄마랑 한 웃긴 카톡 모음
23:18 l 조회 1164
신박한 2호선 아이디어2
23:11 l 조회 4975
이채연이 첫무대에 울 수밖에 없었던 게 납득되는 이유 .jpg4
22:39 l 조회 9042 l 추천 1
콩고물에 빠진 아기토끼1
22:35 l 조회 3537
직접 기른 대파로 만든 떡볶이21
22:32 l 조회 17412 l 추천 2
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1
22:30 l 조회 7635
어느 배우가 말하는 대머리의 좋은 점
22:27 l 조회 1882
와이프한테 쫓겨났지만 행복한 남편1
22:22 l 조회 3966
냥이가 문 여는 법
22:21 l 조회 669
뽀뽀하고 좋아하는 아기
22:20 l 조회 3676 l 추천 1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음
22:19 l 조회 2390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향수병이 잘 없는 이유9
22:16 l 조회 23994 l 추천 3
뼈해장국 혼밥하다가 새아빠가 생긴 여자
22:13 l 조회 299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