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6화 中
5화 마지막 내용 :
석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키스했던 행아와 리환.
(http://cafe.daum.net/ok1221/9Zdf/631705 참조)
리환은 아리까리했던 마음에 확신이 서고 행아는 놀라고 부끄럽고 멘붕인 상태.
자꾸 단호하게 나는 확신이 섰다고 들이대는 리환을 피하기만 하다가
집에서 생각을 해보는데 집에서 눈에 띄는 물건 하나하나 다 리환이가 준 거 아니면 리환이랑 연관된 것들임..ㅎ
행아도 어이가 없다는듯 웃으면서 마음에 확신이 섬ㅇㅇ
리환이가 행아에게 문자를 함ㅇㅇ
행아 보기 위해서 방송국으로 가고 있다고.
행아는 그 문자를 보고 집에 있다가 먼저 방송국으로 가서 리환이를 기다림.
ㅎㅎㅎ
(민망..부끄..어색..)
리환이....인생을 걸고 싶게 생겼다...
들어가자마자 격하게 인사하려던 리환이 말을 끊고.
" 으음, 좋아! 네 말대로 생각해본다고 쳐!
진짜로 네가 정신이 어떻게 돼서 이제 와서 나 좋아한다고 쳐!
그리고 나도 잠깐이었지만...마음이 좀...이상했다고 쳐!
그럼 뭐...그래서 뭐...사귀기라도 해? "
(안전벨트 덜컥거림)
" 허. 사귄다고 쳐. 그럼 네가 이러고 있을때 야 손이 발이냐? 그러는 대신,
이렇~게? 해주겠지. "
" 아 이거 배고파서 그래... "
" 저녁 안 먹었어? "
" 먹었지.. "
" 너 아직 배고픈거랑 속쓰린거랑 허전한거랑 구분 못 하는거 아니지? "
" 야 우리가 사귄다고 쳐. 너 그럼 계속 이렇게 잔소리만 할거야!?
뭐 먹고 싶어-. 이렇게 물어봐야되는거 아니야? "
" 흠흠. 뭐 먹고 싶어? "
" 아무거나.... "
" 좋아. 아무거나. "
" 우리가 사귄다고 쳐. 그럼 이렇게 각자 먹겠어? 먹여주겠지!"
" 아 할거면 제대로 쫌 "
" 미안합니다. "
" 내가 이렇게 맛있게 받아먹었다고 쳐. 그럼 나도 먹여주고 싶겠지? "
" 엫엥..헤ㅏ아앙ㅇ..!! "
(뜨거워서)
" 이루와 이루와 이루와 괜찮앙 "
(내가 먹을게 내가 먹을게)
" 잘 먹는당~ "
" 흐흐흐..흐흐흐... "
(양념 묻은거 보고)
" 왜애..이게 왜앵!! "
즐겁게 웃음 ㅎㅂㅎ
너무 사랑스러워서 캡쳐로는 성에 안 차서
움짤을 찜...ㅇㅇ 이건 레알 팬아저 아니냐?
나쁜 저런 데이트 나도 할 수 있늗네 저런 비주얼이 안 나오잖아;
데이트 장면이 길어서 분리해서 올릴라고 자름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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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광고주고 욕먹어서 광고비 까발린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