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펠트 디자이너 Lucy Sparrow가 진행한 펠트 전시회입니다.
작가는 매장을 통째로 전시장으로 만들고 자신의 펠트작품을 진열하고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매점같습니다. 그러나 이 매장에 진열된 제품들은 모두 작가가 펠트로 만든 가짜 상품들입니다.
펠트는 색상이 다양하고 끝부분에 실밥이 생기지 않아 재료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전시를 위해 일곱 달 동안 4천 개가 넘는 제품을 손바느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포근하기 그지없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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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매장을 통째로 전시장으로 만들고 자신의 펠트작품을 진열하고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매점같습니다. 그러나 이 매장에 진열된 제품들은 모두 작가가 펠트로 만든 가짜 상품들입니다.
펠트는 색상이 다양하고 끝부분에 실밥이 생기지 않아 재료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전시를 위해 일곱 달 동안 4천 개가 넘는 제품을 손바느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포근하기 그지없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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