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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22) 게시물이에요

특이하거나 재밌었거나 기묘하거나..상관없음!
기억에 남는 꿈 얘기해주자~

먼저 나부터..최근에 묘한꿈을 꿨심....


한국전쟁 후 분단되고서 북한 쪽에 남은사람들 중 북체제에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하에 무슨 방공호 같은걸 지어놓고(작은도시처럼 넓고 과학도 발전해서 최첨단이었음)사는데

거기에 한 나이많은 남자가 공중화장실에 쇠사슬로 묶인채 거기서 은 밥먹고, 죄인들 성욕풀어주는 성노리개로 살았어. 하루에 몇십명씩 상대하면서..

이것까진 내가 꿈속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본 거고 갑자기 내가 꿈속인물로 등장해서 어른들한테 근데 왜 저사람은 저렇게 살아요?라고 물었는데

어떤 노인분이"저 사람은 일제시대때 위안부 처녀들을 유린하던 기관의 관리자다. 어린여자애들이 고통받는데도 하루에 20,30명의 군인을 상대하게 지시를 내렸단다
지금은 그 벌을 받고 있는중이고.."라고 말씀해주심.

그러곤 다시 전지적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남자를 지켜봤는데 망가질대로 망가진 몸이됐을때 추운 한겨울에 방공호 밖으로 알몸인채로 쫓겨나고 얼마가지 않아 죽음..그러고 꿈은 끝

내가 이런꿈을 왜꿨는지 당췌모르겠음..딱히 최근에 관심갖은 일도아닌데말야.. 거기사람들얼굴이랑 특히 일본놈 얼굴이랑 당하는모습 등이 너무생생해서 한참동안 기분이 묘했어...

대표 사진
다을이
길잃인가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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