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사고가 깊어지다보면 결국 양자물리학으로 눈을 돌리게 되네요..어떻게보면 너도나고 나도너고 돌이랑 나랑 다르지 않다..같은 불교적인것과 비슷한면도 있고요..ㅎㅎ인간의 행위 하나하나는 파동이고 그것은 결국 서로서로 모든것에 영향을 미치게된다는 업보랑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