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녀 비만율
남자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젊었을땐 살짝 마른게 적정체중임.
근데 한국남성 비만율을 보면 20대는 3명에 한명꼴로 비만, 30대는 두명중 한명이 비만임 ㅋㅋㅋㅋㅋㅋㅋ
(일부)한(국)남(자)들은 툭하면 여자들 외모가지고 나노단위로 품평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외모고나리에서 자유로워서 그런지 몸도 맘도 많이 편안한가봄 ㅋㅋㅋ
남녀 호르몬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비만율은 남자가 몇배로 높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가 여성에게만 엄격하고 과한 외모잣대를
가하고 있다는 증거임.
그 동안 여자들은 조금만 살쪄도 스트레스받고
남한테 죄인취급받고 살아옴.
여자는 통통하기만 해도 고나리 듣지만 남자는 살쪄도 체격좋다고 위로해줌..
남자는 살짝 마른게 적정체중이고 여자는 적당한 지방을 가지고 있는게 자연의 섭리인데 우리나라는 사회분위기가 자연의 섭리를 이긴 셈 ㅋㅋㅋㅋ
참고로
몸에 체지방많은 남자는 여성호르몬 많이 나온대ㅋㅋ(남자몸에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발기부전, 가슴선 자극해서 여유증 유발, 성기작아짐 , 불임 /난임등등)
이성 만날때 참고하시길~~~
기사
배 나온 남성은 침대에서도 별 볼일 없다
배 나온 남성은 침대에서도 별 볼일 없다는, 설마 했던 말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왕림 리압구정 클리닉 원장은 "뱃살에 기름이 끼어 내장비만이 되면 호르몬 생성에 문제가 생기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또 전립선이 눌려 있어 호르몬 분비와 기능이 원할하지 못해 정력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그래서 "사랑받는 남편이 되려면 당장 뱃살부터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지방에 있는 아로마타제 효소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생성을 촉진한다. 유방암이 살찐 여성에게 많고 살찐 남자는 정력이 약하다는 소문이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이 박사는 "정력을 키우고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키우고 싶다면 비아그라를 찾을 게 아니라 내장지방부터 없애라"고 강조한다. 내장 비만을 없애면 뱃속 기름이 없어질 뿐 아니라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킨제이 연구소=강동우·성의학자·정신과 전문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