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지붕뚫고 하이킥 14화 中
택배로 배달된 선물 뜯어보는 중인 보석과 정남매
"예~ 고모! 뭘 이렇게 많이 보내셨어요~?"
"우와~ 이건 내꺼네?"
"정준혁! 나 어때?"
"오 이거완전 갖고 싶던 진인데! 아싸~"
보석 말 가볍게 무시하고 방으로 가버림 ㅋㅋㅋㅋ
"해리야~ 아빠 어때?"
해리한테 재시도
"우와아~ 라라의 집이다!"
그리고 그런 해리를 몰래 지켜보는 신애
"해리야~ 아빠 어때~"
"방에 갖고가서 놀아야지~"
해리 역시 보석말 살포시 무시하고 방으로 가버림 ㅋㅋㅋ
해리가 다가오자 문 닫아버리는 신애 ㅠ
"그게 다 뭐예요?"
"어, 미국 고모님 선물! 처남것도 있어!"
"내껀 이건데 어때?"
내 이름은 정보석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무시)아이~ 웬 갑자기 선물이에요?"
"어 다음주 추석때 들어오실때 줄려고 사셨는데, 못들어 오시게 됐나봐~ 그래서 선물만 붙이셨대!"
"여보, 내 옷 어때?"
"(무시)어! 오세요~ 고모가 선물 보내셨어요!"
무시하고 들어오는 순재 반겨줌 ㅋㅋㅋ
"오셨어요? 아버님! 전 이거 받았는데 어떠세요?"
툭!
쳐내버리고 방으로 홀랑 들어가버림 ㅋㅋㅋ
순재는 자옥과 데이트하다가 직원한테 남친이 아니라 아버님소리 들어서 기분상함
히힣.. 무시 당해도 새옷 생겨서 기분 좋은 보석
"왜 또 저래?"
한편 방에 들어와 라라의집 가지고 노는 해리
그리고 역시 그런 해리를 몰래 지켜보는 신애
"너 거기서 뭐해?"
"어? 어, 아니야!"
다시 몰래 들여다 보려는데...
"뭐야 너!"
"왜 내 방을 들여다 보고있어? 기분나쁘게?"
"저기..나 저 인형의집, 가까이에서 좀 구경해도 돼?"
라라의집 선물받은 해리가 너무 부러운 신애 ㅠ
"인형의 집이라면... 내 라라의집?"
"어! 한번만 구경해도돼?"
"한번만?"
"으하하하하,하하하하"
"헤헤헤.."
해리가 웃으니 신애도 웃음
"하하하하,흐흐흐!...꺼져!"
밀쳐버림 ㅠ
"야! 너 내동생 왜그래?!"
화장실 청소하던 세경 얼른나와봄
"(깐족)내동생 왜그래애~ 메에롱~!"
다시 방으로 들어가버림 ㅂㄷㅂㄷ
저것이!
"괜찮아? 왜그래?"
"내가 인형의집 한번만 보여달라고 그랬더니.. 안보여준대"
인형의 집...?
세경은 이런 신애를 위해 뭔가 만들어주려하나봄
쓰레기 버릴꺼 봉투에 담고있는 세경
"세경씨~ 나갈게요~"
"어! 과외 벌써 끝났어요?"
"네~ 아참! 세경씨 내가 웃긴거 보여줄까?"
웃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경이 선물해준 옷 입고있는 줄리엔 ㅋㅋㅋ
"웃기져~? 줄리엔 요즘 맨날 이옷만 입어!"
"아 그래요?"
잠시후 쓰레기장에서 박스들고온 세경
"혹시 현관에 있던 이 상자 안쓰시는거면 제가 좀 써도 될까요?"
"아 쓰든지말든지! 나가!나가!"
순재는 젊어보이려고 정음한테 레슨받았는데도 세경이 그대로라고해서 화남 ㅋㅋㅋ
"아, 감사합니다~.."
잠시후
"아직,아직! 눈뜨면 안돼~"
"아, 뭔데~ 뭐야~"
"짜잔~ 언니가 만들었지~"
버려진 박스로 만들었지만 언니의 마음이 들어간 신애의집
"너도 이제 집생겼으니깐 해리꺼 안부럽지!"
신애 기분 좀 풀린듯 ㅎㅎ
"아~ 심심해~"
소세지먹으며 계단 내려오는데
(낰낰)
"실례합니다~ 여기가 혹시 신신애씨집인가요~?"
"아! 제가 신신앤데요?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신애씨 만나러온 신세경이라고 하는데요"
"아~ 어서오세요~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그 몰래 광경 지켜보는 해리
"근데 저희집엔 무슨일로 오셨어요?"
"신애 간지럽히러 왔지~"
"아아~! 아 하지마~~"
넘나 사이좋은 자매 ㅎㅎ
"아이 나와! 쫌!(발로 뻥)나와!!"
빵꾸똥꾸 등장;
뭐야;
"나와! 누가 맘대로 내 박스가져가래!"
"뭐가 니 박스야! 어차피 버리거잖아~"
"누가버려~누가~! 빨리 나와!"
세경이랑 신애 들어가있는 박스 그대로 엎어버림;
바닥에 엎어진 세경과 신애 ㅠㅠ
박스 회수해감;
지 몸만한 박스 낑낑거리며 들고 2층 도착
"삼촌! 우리 이거갖고 집놀이 할래?"
"내가 이 안에들어가 있을테니깐, 삼촌이 계십니까 하고 뚜껑을 두드려~ 알았지?"
"어,어 그래~"
그러거나말거나 전화통화 중인 지훈 ㅋㅋ
"뚜껑 두드리면, 내가 이안으로 들여보내줄게 알았지?"
"두드려~"
기대감 안고 집문 닫음
"어~ 알았어!"
"두드려~ 두드려,두드려! 계세요 그러고 뚜껑을 두드려~"
해리말따위 ㅋㅋㅋ 그냥 방으로 들어가버린 지훈 ㅠㅠㅋㅋㅋ
"두드려~"
"어~ 빨리 두드려~! 나숨막혀~! 두드리라니깐 빨리~!"
참다못해 나와버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어? 어디갔어?"
"두드리라니까 그냥가냐 이 빵꾸똥꾸야!!"
거기 아니고 방으로 들어갔어 해리야 ㅠㅠ
한편 집 뺏기고 우울한 신애
"짠~"
그런 신애를 위해 뭔가 가져온 세경
"신애야! 그럼 우리 이거 가지고 놀까?"
"뭐야 이건?"
"박스안에 같이 들어있었지롱~ 이거 터트리고 놀면 되게 재밌다?"
바로 에어캡 ㅋㅋ 일면 뽁뽁이
시범보이는 세경
곧 신애도 같이 터트림 ㅋㅋ
그리고 빵꾸똥꾸 다시 몰래 와서 신자매 염탐 ㅂㄷㅂㄷ
"우리~ 누가 더 빨리 터트리나, 시합할까?"
"좋아!"
"그럼 이거, 난 이거!"
세경은 주먹만한거 신애는 몸만한거 ㅋㅋㅋ
너무 불공평하잖아 ㅋㅋㅋㅋ
"빨리 터트리는거다? 시~작!"
신애 아무 불평없이 열심히 터트림ㅋㅋㅋ
"아~ 신신애양, 잘 터트리는데요? 하지만 제가 더 빠른거 같은데요?"
"아아~?"
신나게 노는데..
"아 내꺼야!"
뽁뽁이 마저 뺏어버리는 해리;
"아 왜이래! 너 다 버린거잖아!"
"아 버리긴 누가버려~! 이거도 다 내꺼야!"
뽁뽁이도 갖고 가버림 ㅠㅠ
"쬐끄만게 왜 저렇게 못됐어 정말?!"
흐잉~ ㅠㅠ
좌절하는 신애ㅠㅠㅠ
쓰담쓰담
세경이 더 재미있는거 찾아준다고 약속함 ㅠ
한편 2층으로 돌아온 해리
정준혁 발견
"나랑 뽁뽁이 이거 빨리 터트리기 시합할래?"
"어엉~ 빨리터트리기 시합하자, 응?"
"이게 맨날 야야거리는게 갑자기 들러붙기는!"
"야야 안그럴게! 오빠라 그럴게! 오빠, 누가 빨리 터트리나 시합하자! 알았지? 자, 시~..."
"오빠만 하면 뭐하냐? 존댓말을 써야지!"
"(교태)오빠~ 시합해주세요!네? (정색)해봐~"
"(교태)오빠~ 시합해주세요!네? 자, 시~..."
"그럼 그렇게 말해~ 알았지?"
티비 볼꺼 없었는지 끄고 가버림
"뭐야~ 이거 안해?"
"원래 그런거 싫어해~"
"오빠라 그러면 해준다 그랬잖아 이 빵꾸똥꾸야!"
"아 그래 가!가!가! 나 혼자하면 되지~ 나 혼자하면 나 혼자 일등하고 더 재밌지?"
꺄르륵꺄르륵 혼자 즐기는 뽁뽁이
하지만 곧 현타옴..ㅠ
털썩! 한숨 쉬는 해리
다같이 저녁먹는 순재네
"야! 너 또 갈비만 자꾸 그렇게 먹을래?"
"아 똥쌌잖아 왜그래애~"
"아 쌌지만 변비걸릴까말까 늘 아슬아슬하잖아!"
"거 맨날 똥,똥! 밥먹을땐 똥얘기 좀 그만합시다!"
전화 온 현경 자리 피해서 전화 받으러감
"어, 김선생 왜?"
"준혁이 애비는 아직 안들어왔냐?"
뒤를 이어서 들어온 순재
"예, 근데 참! 할아버진 어제 그 이상한 사람랑 무슨얘길 그렇게 해요?"
"이상한 사람가 누구야, 니 과외선생?"
"네~ 걔!"
"자식이 선생님보고 이상한 사람가 뭐야 이상한 사람가!"
아니; 이상한 사람를 이상한 사람라고 부르지도 못하나요 홍길동도 아니구
그렇게 부르지마!
이상한 사람를 이상한 사람라고 부르지도 못해?(억울)
"이상한 사람 아냐 임마! 내가 잘알아!"
정음한테 동안이 되는 비법 소개 받느라 신뢰생김 ㅋㅋㅋ
참나! 할아버지가 언제부터 걜 그렇게 잘알았다고!
콧방귀끼는 준혁 ㅋㅋ
"다녀왔습니다~"
"음, 오세요?"
"아이, 완전 큰 봉변당할뻔했네!"
"왜요?"
"업체갔다가 김기사 보내고 나와서 택시를 탔는데 타고보니까, 지갑속에 현금이 하나도 없는거 있지? 핸드폰도 안갖고갔는데"
그래서??
"마침 주머니보니까 준혁엄마랑 갈려고했던 뮤지컬 티켓이 있더라고! 그래서 기사한테 이거 십만원짜린데 택시비 대신 제발 이거 좀 받아주면 안되냐고 싹싹 빌었더니, 좋대!...아이 그래서 그거주고 겨우 위기모면했네!"
"그게 무슨 위기모면이냐? 택시타고 집에 와서 아무나보고 돈 갖고나오라 그러면 될껄!"
아하!
"현금은 없어도 지갑에 카드는 있었을거아냐, 중간에 현금지급기 앞에서 택시 세우고, 카드로 돈 뽑으면 되잖아"
아하!!
"그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은 한 사십여가지는 될거같은데"
"너 바보냐 정말? 솔직히 말해봐! 너 아이큐 팔십도 안되지?"
팩트로 조져버리는 식구들;
보석 시무룩 ㅠ
"아빠, 이거나 먹어!"
"어 왔어?..야! 너 갈비를 몇개나 먹는거야 도대체~ 이 뼈들 좀 봐!"
"아 뭐뭐~ 나만 먹는거 아니야! 아빠도 먹었어 왜~"
정보석 ㅋㅋㅋㅋㅋㅋㅋ
쌓인 뼈를 보며 뭔가 생각하는 세경
"뭐하는거야?"
"내가 재밌는거 만들어 준다 그랬지!"
"다 됐다~ 짜잔~ 갈비뼈 윷이다~"
"우와~"
요기 빽도도 있엉~ 윷놀이 고?
당근당근!
시끌벅적한 옷방
지나가던 해리 시강
"저것들이 또 뭐하는거야~"
몰래 들여다 봄
"개,개,개,개,개!!"
"걸,걸,걸!!
"개나왔다~!"
신나게 윷놀이 중
"내꺼야~!!"
윷놀이 뺏어온 해리
순재에게 윷놀이하자고 하지만 순재는 동안되느라 바쁨
순재한테 까이고 가려는데 현경 발견~
"어! 엄마! 나랑 윷놀이하자!"
설도 아니고 무슨 윷? 안해~
씨이..
다음목표는 보석
"아빠, 나랑 윷놀이하자"
팩트폭격맞고 넋나간 보석
나랑 윷놀이하자~(흔들흔들)
"아빠는.. 아이큐 팔십도 안되는 바보라서 아무것도 못해...바보라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이래!!
방에서 박스에 들어가 앉아있는 해리
놀건 많은데 같이 놀사람이 없네..?
곧 어디론가 향하는 해리
"내꺼야~ 이리내애~"
"내꺼야 안돼~"
"무슨 소리야?"
싸우는 소리에 나와보는 현경
"내꺼야~ 이리내애~"
"내꺼야 안돼~"
어이구.. 다름아니라; 세경 두고 실랑이중인 해리와 신애;
"아유~ 왜그래~!"
현경도 말림
"내꺼야~ 이리내~"
"우리언니가 왜 니꺼야!"
"우리집에 있으니까 내꺼야~!"
이젠 하다하다 가지 뺏을려고 그럼 ㅜㅜ
닌 라라의집 있잖아!
"얘가! 왜 이래 증말! 너 왜그래 지금!"
현경이 잡고있던 손 끊어버림!
"언니~"
"우리집에 있는건 다 내꺼야! 그러니까 너도 내꺼야 내꺼!"
말도 안되는 소유권 주장하는 해리;
"(빡)정신차려!"
으아앙 ㅠㅠ
울음터진 해리 ㅠㅠㅠ
혼자 노는것도 서러운데 이마까지 맞고
"미안해, 가"
"으아으~~! 내꺼야~ 내꺼어!!"
"얘가 지금 무슨 말도 안되는 짓을하고있어 진짜!"
"일로와!"
결국 끌려나가는 해리 ㅠㅠ
"아아~ 내꺼야~ 내꺼야!!"
끌려가는 순간까지도 소유권 주장
다 뺏겨도 언니만은 못뺏겨 ㅠㅠ!!
다행히도 다시 세경을 되찾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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