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라기 유야
1990년 3월 26일
14살때 주연 영화 "아무도모른다"(데뷔작)
이 작품으로 제 57회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됨
이때 경쟁자로는 배우 최민식(올드보이)가 같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있었음
배우 최민식은
"나는 화려한 기술로 연기했지만 그 친구의 연기는 그 캐릭터 자체 였다
깊은 깨달음을 줬다"
라는 말을 했었음
당시 영화제 심사위원이었던 쿠엔티 타란티노는
"영화제 내내 수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야기라 유야의 표정뿐이였다"
라는 말을 했다고함.




아무도 모른다 영화 장면들
4년후 ↓이런 일이 생김

다음날 야기라 유야는 해명을함
이번 소동에 대해 야기라는 31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살을 시도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화가 치밀어 평소 다니던 병원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안정제를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먹고 말았다"며 충동적인 행동이었음을 고백한 뒤 "그후 속이 안 좋아 내가 구급차를 불러 달라고 부탁해 병원에 갔지만, 그날 곧바로 퇴원했다. 자살을 하려고 한 것은 전혀 아니다"며 자살미수설을 부인했다.

야기라 유야는 복귀도하고
2010년 같은 소속사 출신의 도요타 엘리와 결혼을함


최근 연기한 디스트럭션 베이비스
핑크와 그레이,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있습니까? 등 출연
작품꾸준히하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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