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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우는 기사에 30,40대들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들.jpg
11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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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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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위로가 안되는것들
9년 전
죽기전에 지드래곤이랑 대화해보고 싶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대화 한번
원래 내가 좀 꼬이긴 했는데 이런 글 보면 어른들 때랑 우리 때랑 다르다는 생각 밖에 안 듬
내가 노력을 안 해서가 아니라, 하지도 않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 시대는 노력만 한다고 뭐가 바뀌거나 잘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님ㅠㅠ
9년 전
내이름누가쓰냐
흔하지않은데...
저 말들이 정말 다 맞았으면 좋겠어요...
9년 전
피터
진짜 저것대로라면 얼마나 좋겠냐만 ㅎㅎ
9년 전
예바용또니
어른들때랑 지금시대랑 다르지 않나?
9년 전
f(x)_Krystal
All mine
우리 때에도 통할까요?
9년 전
고기는 잘못 없습니다(단호)
사회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지만, 공부만 가르치는 학교가 문제..
9년 전
고기는 잘못 없습니다(단호)
공부 열심히 하면 안정적으로 중박칠 가능성은 높아집디다.
9년 전
전라북도 뉴욕시 안혜진
수능 미래에큰영향 없다고들 윗글에서 말하는데
하지만 난 최선을 다해보고싶다
9년 전
닉네임1482684240
내 주변에 3~40대 연고대 나온분들 다 의사 판사에 행복하게 사시는데.. 물론 케바케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공부잘하면 잘사는건 맞음
9년 전
꿈이^^는사람
두세개빼고는 위로가 안되는 것 같다...ㅠㅠㅠ
9년 전
moonlight chemistry
요즘 현실은 그게 또 아닌 것 같아서.. 대학 걱정 대학 입학하고 나선 취업 걱정하는 게 내 주위 사람들이라
9년 전
전정국(19)
미성년자 맞습니다.
다 지나갔으니까..
9년 전
엘코해제해라
아니 뭐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은 백번 공감가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스카이 간 사람들 무시하는 느낌드는 댓글들은 보기 싫네..
9년 전
거 내가 아이유 팬인데
응원하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수능이 그렇게 별것도 아니면 왜 그렇게 다들 대학 못 보내서 안달이겠어요... 정말 수능을 못 봐도 상관 없는 게 절대적이면 진작에 폐지됐겠죠 수능 못 봤어도 인생 잘 사시는 분들이 소수니까 네이버에 힘내라고 댓글도 달고
9년 전
모놀로그
대충 읽다가 눈에 딱 들어왔던 건 어차피 요즘엔 다 백수라는 말..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현실적인 것 같다...
9년 전
쭁땨이
수능이 인생에 전부가아니라는걸 충분히 알고있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게, 지금 제 인생이 바뀔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목숨걸고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ㅠㅠ 방학내내 하루에 3시간씩자면서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핸드폰도 2개월만에 첨 만지는건데...ㅠㅠ
9년 전
hhte
저는 그냥 다 필요없고
알바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멍멍이랑 살고싶은데....
주변이 가만히 안 둠
9년 전
치즈케이크
레오생일이신경쓰여?
하려는 직업이 학벌이 상관없는 직종이기도 하고 아직 졸업하고 사회로 안나가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적어도 저한테 학벌은 스스로에게 느끼는 뿌듯함 그 이상은 없는 것 같아요 비록 원하던 학교 못가서 펑펑 울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렇게 스트레스받았는지 모를일
9년 전
개념좀챙겨라
수능이 인생의 다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학력자들이랑 만나고싶음 배울점이 많은 사람 비중이 높은거같아서
9년 전
좋아하는 건 사랑하자
특히 으누를
난 위로 된다
9년 전
은 혼
22222222
9년 전
무한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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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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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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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J O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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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저한텐 너무 좋은말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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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신경써주는게 보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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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저게 네이버 댓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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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마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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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뚱바빅스
21212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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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아닌필연
ㅋㅋㅋ근데 솔직히 취업하면 어디 학교 다녔냐고 안물어봐여...ㅋㅋㅋㅋㅋㅋ 그냥 취업 하면 대학교에서 멀어짐요 ㅋㅋ 전에 어디 회사 다녔어여? 이런거 물어보고 끝ㅋㅋㅋ
9년 전
내 핸드폰 치타폰
따르릉
저 말들 공감하기도 하고 수능이 별 거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서 수능보다 큰 목표도 없었고 뭔가 그런 목적성도 없었어서 수능이 크게,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9년 전
내 핸드폰 치타폰
따르릉
오늘도 더 완벽한 백수가 되지 않게 노력을,,, ㅎ
9년 전
쿠쿠하세료
그래도 제가 재수를 한 이유는 학벌에 대한 시선때믄이죠... ㅜㅜ 정말 우리나라 현실이 슬퍼요
9년 전
end of the world
세카이노 오와리
근데 진짜 수능이, 대학이 다가 아니에요...
9년 전
夜久衛輔
야쿠 모리스케
수능이 작은 시련이라고는 하지만 고삼들에게는 가장 큰 시련이죠..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다가올 지 모르는데 작은 시련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건 너무한 것 같아요ㅠ 그 시절엔 제일 힘들고 우울한 시기인데ㅠㅠ 그냥 아무 말 없이 힘내라고 응원만 해도 모자른데, 다 백수라든지 공부 못하는 사람이 더 성공한다느니 하는 말은 하나도 힘이 되지 않습니다ㅠㅠ 그런 말 듣는다고 수능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되는 걸 아니까ㅠㅠ! 현실직시는 수능 끝나고 해도 충분해요ㅠ 지금이야 수능 다 치뤘으니 부담이 없지만 그 시절 다시 생각하면 정말 힘내라고, 고생한다고 꼭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네요!
9년 전
향
인피니트 세븐틴 워더
정말 힘들면 위로가 되는데 어중간하게 힘들면 이걸 보고 더 현타가 오죠
9년 전
노츄아컴뜨루
전혀 위로 안되는 말들뿐.. 지금 당장 나는 대학이 중요한데 ㅠㅠㅠ먼 인생을 내다보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듭니다ㅠㅠ빨리 발표나 나왔으면ㅠㅠㅠ
9년 전
도라예몽
몇개 빼고 별로 현실적이지 않은.. 저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함. 학벌 따지는것도 심해졌고 좋은 학벌을 취득해도 취업이 어려우니..
9년 전
무한별희
저는 위로가 되네영
9년 전
우현 ATM
끄덕이 아빠는 내거
흙...
9년 전
히히히힣ㅎ
저건 수능이원하는만큼나오지않은분들한텐 위로가될거같은데 ... 현실이그렇더라도 저런말이 젤 위로가되지않나 이미성적나오고좌절한사람한텐 넌안될거다라는말보단 백배나음
9년 전
석 한성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개인적으로는 수능은 정말 인생에 별 영향을 끼치지않는다 생각해요 내가 정신적으로 성장할 계기일뿐 대학네임벨류가 주는건 별로 없어요 취직 잘 하는게 답입니다
9년 전
달 보드레
인생의 가장 작은시련 진짜 공감
9년 전
조솨야
저 이제 고삼인데 이제와서 보면 별거 아니고 수능은 작은 시련이고 어쩌구 하는거 하나도 위로 안됨 아 지금 난 대박 큰 시련이고 죽고싶고 그런데 자꾸 별 거 아니래 뭐 진짜 어쩌라는건지.. 어른들 자꾸 부탁하지도 않은 조언 인생 얘기 지긋지긋하니까 그만 했으면ㅋㅋㅋ
9년 전
문별아
고3이 힘들지않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수능하나로 모든 것이 끝이나는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는거같아요
고3 여러분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자기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9년 전
빅스랑 빕스 가고파
위로된다 난 나를 믿음 지금 지방대다니고 있지만 원하는 과 와서 전공도 재밌고 꿈도 생겼고! 대학이 다가 아니고 끝이 아니라는 걸 내가 보여주는 게 지금은 꿈이다
9년 전
빅스랑 빕스 가고파
주변에 아무리 좋은 대학갔는데도 아직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노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내 생각에는 자기하기 나름인듯해요 지금 주어진 곳에서 열심히 하면 정말 뭐든 원하는 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당
9년 전
알로에촉촉해
촉촉한 초콜릿
요즘은 다 그렇지 아무리 좋은 대학 sky나와도 취직 안되는데
9년 전
순녕
우우움 ㅜㅜㅠ
9년 전
유겸이의 나
쪼쪼쪼쪼쪼이~~
오잉 죄다 맞는 말 같은데
모든 행복의 기준은 나로부터 나오는 거니까 못봤다고 너무 낙담하지 말라는 뜻 같네요
지금은 수능이 엄청 큰 것 같지만 살아보면 별거 아니다 이런 말 아닌감..
행복과 성공의 기준은 상대적이니깐
9년 전
빨간색 벌레
어느 정도 공감함 진짜 수능 별거 아님
9년 전
도도새
끼룩끼룩
맞아여 수능 끝나고는 수능이 전분지 알고 울었지만 막상 대학 들어오고 보니 수능은 진짜 작은 시련이었을 뿐.......
9년 전
천지
30대면 별차이없어요..30살이88임ㅠ
9년 전
노란외계인
겪어보지않으면모르죠..수능보다자신에게더큰
터닝포인트가온다는걸..
9년 전
펭귄(남극)
나도언젠간하늘을날거에요(!)
이제 삼십대지만 이말 만큼은 해주고 싶어요
지금 할수있는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그 최선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내가 사는 인생이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남의 시선 상관없이 내 행복을 좇아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반드시 중요한것은 최선을 다해봐야한다는것.
9년 전
나푼젤
허망된 위로 아니니 마음껏 위로받으시길.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기간이
밖에도 못나가고 고등학교 그 작은 교실안에서 몇시간이고 책만 보고있었던 시절...
더 많은거 보고 더 많은거 겪을수 있었을 시간이었는데
고작 수능이라는 파도에 같이 소속되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던게 뼈저리게 후회스러워요.
스물다섯이고 문과고 취준 3개월만에 대기업취업했는데 대학타이틀 이젠정말 무의미...
9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삼개월만에 어떻게 하셨는 지 너무궁금해욪 전 할게 태산이라 일년 계획했거든요
9년 전
나푼젤
자리가 비좁지만 나름 써볼게유 ㅠㅠ
1.자기 이력서를 냉철하게 바라본다
2.자신의 뭐가 강점이고 뭐가 약점인지 명확히 구분한다
3.대게 문과생의 경우 강점은 소통능력, 언어능력 단점은 경력부족, 수치화능력 결여
4.면접보는 9/10는 자신의 강점을 커뮤니케이션능력이라고 소개하기때문에 그에 걸맞는 최소한의 경력필요(저같은경우 언어전공이라 해외근무경험, 비즈니스통역有)
5. 이외 인턴 경험이 가장 좋지만 인턴은 시기가 맞아야하고 요즘같은 경우 네임밸류있는 인턴프로그램은 취업만큼 힘들기때문에 중소기업 인턴 혹은 스스로의 업무적 성장을 보일수있는 아르바이트가 좋아요
6.단 해비타트나 봉사활동에 너무 공들이지 말것.
7.정말 자신의 장점이라고해도 그걸 표면화하지 않으면 임팩트가 전혀 없겟죠... 가능한 뚜렷한 증거, 수치로 표현하세요 ㅎ!
9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고맙습니다ㅠㅠ사랑해요!!!!
9년 전
나푼젤
본격적으로 쓰면 너무 게시글 내용을 벗어나버려서ㅠ 이정도밖에 못말한 나를 용서해유
9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갠쪽지 주셔두 되요!! 전 공기업사무직들어가고 싶어요ㅠㅠ
9년 전
나푼젤
원걸언제오니!!에게
ㅠㅠ정말 미안하지만 공기업은 잘 몰라요ㅠ 전 대기업 목표로만 취준해서 NCS는 전혀 준비안했거든요 ㅠ 아예 다른 필드라서 그쪽은...
근데 얼마전에 친구소개로 위포트에서 얼리버드 모집해가지구 공기업강의 무료제공하는거 잇더라구요. 아무래도 공기업은 학점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정해진 트랙이 있는 편이다보니 해당전문강의 듣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ㅎㅎ
9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나푼젤에게
우와 저 모르고 있었네요ㅠㅠㅠㄱ ㅏㅁ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아이우에오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보다도 노력한만큼을 못돌려받았을 때의 상실감일 텐데..
9년 전
도레미파덕
그냥 더 열심히 발버둥 쳐야겠다는 생각만 든다...현실쓰☆
9년 전
갓태일
전 공부 안 한 게 좀 후회돼요
진짜 돌아갈 수 있다면 열심히 할 듯...ㅜㅜ
9년 전
손이 시려워 꽁!
이 글의 요점과는 살짝 다를 수 있지만 전 그래서 재수를 합니다 후회할 것 같아서요 사실 다시 한번 한다는 것 자체가 고3때처럼 앞이 보이지 않고 막연한 생각이 든다는 건 같지만 고3때와는 차원이 다른 부담이더라고요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또 실패를 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 그 수능장에 다시 들어가야한다는 두려움 정말 많은 두려움들이 있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어느것이든 예외는 있을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대학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기회부터가 다르고 선택의 폭도 다르고. 그래서 저는 제 앞으로 창창하게 남은 미래를 위해, 아주 힘들고 불안한 1년이 될 수도 있지만 저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어요
9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지거국가새욤 ㅠㅠ
9년 전
점점
어여쁜 그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 잘 사는 거 지나보면 진짜 대학이 다는 아니더라고요. 대학가서 하고 싶은 거 찾으면 잘된 거지만 아니면 진짜 답이 대학에 있는게 아님...
9년 전
우린 늘 그렇 듯 웃음 꽃 피워요.
수능만을 향해 수능만을 보고 n년을 달려온 수험생입장에선 수능이 인생의 전부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울만하고 슬플만하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공찬식(19)
block-b1a4
좋은뜻으로 한 말이겠지만 지금이랑은 시대가 달라도 너무 다름..ㅋㅋ
9년 전
공찬식(19)
block-b1a4
그리고 삶의 무게는 누가 재단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도 학생때는 수능 망하고나서 죽고싶고 인생 끝난거같고 그랬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래도 할만은 했다 이런기분이고.. 사회에서 겪는 일보다는 수능이 훨씬 낫구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요 그 당시에는 겪어보지 않았으니 가장 힘든일이 맞는거죠
9년 전
너는 나의 별
이제 막 수능을 끝낸 학생들에게 저런 말은 위로가 되지 못해요.... 수능 하나만을 목표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그런 것 다 부질없어식의 말은 오히려 그들에게 상처를 남길지도 몰라요.....
9년 전
영 재
B.A.P
현실적으로 어딜가든 취업길 막막하건 다 비슷함. 그래서 다들 죽기살기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 아니겠음?
9년 전
영 재
B.A.P
수험생들에게는 아직 수능이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인데, 자신이 겪어왔던 시련들을 비교하면서 내가 살아보니까 수능은 가장 작은 시련이다 별거 아니다 하는건 딱히 위로가 안될거같음 나는 수험생때 그렇게 느꼈었음..
9년 전
@_dong_ii
동우부인
근데 시대가 많이바켜서
9년 전
donu
인피니트
근데 수능 징짜 인생의 작은 시련임.... 취직 못하니까 죽을 거 같댱...
9년 전
김경호
락 윌 네버 다이
위안이 되는 것 같으면 부정하지 말고 스스로 위로하세요
그게 알 수 없이 받는 고통보다 훨 낫지 않을까요?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딱인 조언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떤 일엔 이름난 대학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어떤 일은 학교보다 개인의 노력이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제 생각엔 굳어진 점수보다는 보여질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학교 나왔는데도 자기가 재능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동안의 루트를 수정해야 될 지 몰라요
9년 전
비이아
다들 맞는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다른 걸로 이겨낼 방법이 충분히 많은 것
9년 전
Lana Del Rey'
TROYESIVAN
인생에서 가장 작은 시련... 공감가긴 하는데 위로를 하려면 위로를 하려는 대상의 입장에서 위로를 해야하는게...
9년 전
됴깨비
찜니
맞는말씀이길..ㅠ
9년 전
geebebe
허헝.. 저거 역으로 보면 수능 잘봐봤자 다 뭔소용이냐..라는 느낌..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발랄라랄라
지나고봐라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조언이 제일 싫음 난 현재 지금 그 상황에 있고 지금 힘든건데
9년 전
카이야보라카이가자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맞는 말은 맞는 말인 거 같아요!
이십 대 중반인데 대학은 아무리 좋은 곳을 갔더라도 거기서 잘하기 나름이에요. 대학을 잘 갔다고 해서 모두 기회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력서가 좀 폼 나는 것? 근데 현실은 다 취준생이고 공무원 준비 중...
9년 전
화개장터
대학이 인생을 바꾸는 건 아니지만 인생에서의 한 부분에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 당연한 것...
9년 전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스카이나 좋은 대학 간 사람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길은 많고 그게 꼭 대학교 하나로만 정해지는게 아니라는 것 같은데 좋은 대학 가면 불행하고 돈 못번다가 아니라 좋은 대학 가도 불행한 사람도 있고 원하는데보다 낮게 가도 길 잘 찾아가면 행복할거다 하는거 아닌가..
9년 전
유겸이의 나
쪼쪼쪼쪼쪼이~~
22
9년 전
배비니
오마이걸 비포
333
9년 전
쿠로오 테쯔로
우리들은 혈애긔당
하지만 한 번 더..
9년 전
아 진짜?
?예전에도 수능 못 봐서 대학 좋은데 못 가면 취급 여전히 안 좋던데요?ㅎㅎㅎ우리 아빠만 해도 잘 다니던 직장 대학 안 좋다고 1순위로 짤리고 일 잘한다고 자기 회사 들어오라고 러브콜 넣던 사장들 아빠 대학 듣자마자 연락 끊고ㅎㅎ주위 잘 사는 사람들 서연고 의대 또는 대기업 임원직이거나 임원직 부인이시더라구요ㅎ당근 대학은 서연고.
9년 전
아 진짜?
부인들은 대부분 이대?
9년 전
IBK기업은행
인생의 가장 작은 시련 ㄹㅇ 공감..
시련인건 분명 맞지만 진짜 작은 시련일뿐이고, 시련의 시작이었음ㅠ
9년 전
경희대미대
인생은매순간선택이라는말이있듯이 무엇을하든 오로지자신의선택인거같아요 현실적인부분도당연히생각해야겠지만한번사는데 정형화된삶,남들이옳다고하는삶이뭐가그리중요할까요 찾으면분명길은있어요 다들안찾으려고해서그렇지
9년 전
꿈은 없고요 김태형이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대화라도 해보자!!
대학에 미련 없습니다..그냥 지원한 학교 아무데다 붙게해주세요..재수는 싫거든요..빨리 졸업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 할래요..
9년 전
이제훈(84)
다들 위로가 안된다하지만 그냥믿고 위로받고 앞으로 열심히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면 되죠뭐...
9년 전
임∧l완
수능? 학교? 제 주위만 봐도 크게 상관없어요....물론 사람따라 경험따라 인생도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워낙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라 누구나 다 백수...너도 나도 다 백수....ㅠㅠ
9년 전
오버더탑
인피니트 정규 1집
이건 아니다 싶은 댓글도 있지만 맞는 말도 있는 것 같아요..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인가ㅜㅜ 옛날 같았으면 코웃음 쳤을텐데ㅜㅜ
9년 전
로엔엔터테인먼트
징니♥
저때랑 지금이랑 상황은 많이 달라졌지만 수능은 진짜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유명한 학교나 지방 대학 중 한 손가락으로 꼽히는 대학 말고는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9년 전
에버랜드
환상의 나라
근데 저기 말 중에 일부는 맞는 말 같은 게 저희 부모님 이번에 40년 만에 초등학교~ 고등학교 동창회 하셔서 갔다 왔는데 공부 잘하던 애들도 잘 나가지만 의외로 못하던 애들이 더 잘 나간다면서 ㅋㅋㅋ 놀던 놈들이 화끈해서 사업 같은 거도 겁 없이 해서 그런가 돈 많이 번다고 몇백만 원씩 회식비 다 내고 차 빌리는 돈도 다 내주고 했다면서...
9년 전
세븐틴 솔한최
저는 공무원에 정말 관심이 없는데 공무원을 해야 되나요...
9년 전
로엔엔터테인먼트
징니♥
공무원에 관심이 없는데 공무원을 왜 생각하시는지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을거 아닙니까?
아무리 하고 싶은거 하며 살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남들 하는거 따라간다고 적성도 안 맞고 하기 싫은거 하며 사는건 행복이 우선이 아니라 돈이 우선이 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9년 전
세븐틴 솔한최
어른들이 항상 말하시기를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좋다고 하시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할 생각이 있는 건 아니구요.
9년 전
리프레싱 슬럼버 파티
저는 수시로 가서 수능이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때 교실에서 공부한게 후회되지는 않네용...
공부하면서 놀 것도 다 놀고 콘서트도 가고 놀러도 다니고 하고 싶은거 다 했구 수시로도 1순위 대학 붙어서 주변에서도 잘 됐다고 해주고 이제 초등교사 되기 위해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그것도 그것대로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살려고요.
여튼 저는 대학도 자신 진로에 따라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등교사가 꿈이어서 교대 진학하기위해 노력했거든요 그래서 후회없구요 초등교사는 교대 나와야만 할 수 있으니까...ㅇㅇ...
9년 전
시그널 시즌2
앞으로는 상위1퍼 안팎외에는 더 똑같아지겠지ㅋㅋ
9년 전
리유eu
19살때까지 수능이 세상에 전부인척, 수능이 망하면 세상이 망하듯이 말해주고 그렇게 인식을 심어줬으면서 위로랍시고 저렇게 말하는거는 위로가 되지 않아요.
9년 전
방탄성애자
WE ARE ONE
이제 대학 들어가는 입장에서 맞는 말 같다...
9년 전
GD탑대성태양승리
대학 와서 느낀것이지만 대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만나는 사람군의 차이정도인 것 같다. 그것도 좋은 대학 간다고 해서 무조건 그렇지 않고 그냥 선택이 더 좋은 A,B로 바뀌는 것 정도. 결국 개인의 능력이고 얼마나 열심히 사는 지에 따라 인생은 충분히 바뀐다는 거 ㅇㅇ
9년 전
원피스를찾아서
정말이 정말 의미없는게 수험생들은 12년동안 저거 하나만을 위해서 달려왔는데 뜬끔스럽게 수능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라니..저분들이 그렇게 가르친건 아니지만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12년동안 뭘 바라보면서 달려왔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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