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근혜 정권은 끝이 났다고 봅니다.
국내는 말할 것도 없으며 국외의 신뢰도 또한 비슷할 것입니다.
얼마나 버틸지가 관건이지만 이미 정권은 교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몇몇분들의 우려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또 1번 이지 않을까
하지만 이미 민심은 돌아섰고 더 이상 바보들이 아닙니다.
특히, TK 를 바라보는 시각이 좋지 못하다지만 TK는 분명 변하고 있고 많은 젊은층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느꼈을 테지요 본인들의 미래는 스스로 얻는 것 이라는걸 말이죠.
불행하다 보단 덜 행복하다 라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오늘 부디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우리들이 염원하던 그 사람사는 세상의 시작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 인생에 있어서 오랜시간 기억, 추억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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