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봉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보고 멘붕 당했던 영화

1968년도 인류가 달에 가기도 전에 나온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입니다.

아이패드

휴대용 화상통화

터치 스크린

인공지능의 반발

무중력묘사

블랙홀 표현

웜홀 표현

원형의 우주선 등등

큐브릭은 이 영화를 만드는 내내 스텝들을 괴롭히면서 편집증 환자처럼 굴었다고 하네요. 

결국 공상 과학 영화의 차원을 바꾸어 버린 결과물이 나왔죠.

당시 이 영화의 영상표현 기법이 어느 정도 혁명이였냐면 밑에 영화들이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SF 영화들입니다.

[잘지내던가]

와 장난 아니다

[썡떽쮜뼤리]

빰~빰!빠바바밤빰!

[맑음_]

천재.....bb

[파란하늘]

영화 이름이 뭔가요??

[金世正]

본문에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라고 나와있어요! 1968년작이라네요

[파란하늘]

아ㅏ 분명 본문을 읽었는데도 몰랐네요 하하..감사합니당!!♥

[방탄대상단]

크으....갓브릭

[천칭자리입니다.]

대박......

[스물 네 걸음]

적어도 90년대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1968년도 작이라니 ㄷㄷㄷ

[김환동]

와...

[지민이와부산의바다]

ㅠㅠ 외계인 놀람주의라도 붙여주세요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

[히야블리]

와이런게 진짜 신기

[간식]

헐 현대 영화라고 해도 믿겠네

[새살이솔솔레미오]

이건 지금봐도 충격적임미다..한번은 봐도 두번은 못보겠는 영화..ㅜ

[흥흥탄탄]

와 진짜 대단해..순간 그 선끊기고 우주헤매는 그 영화인줄 ㅋㅌㅋㅋㅋㅋㅋ그거 제목이뭐엿드라..갑자기보고싶네양

[♡3♡]

아마듀 그래비티인것같네요...!

[♡3♡]

와 그냥 지금 영화같다...

[윤기를더해줄설탕한스푼]

와 장난아니다 진짜

[이대만(다니엘 린데만)]

와....엄청나네요

[대나무 돗자리]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