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10년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행사때 참가 인물입니다. 정정길 대통령실장, 정운찬 국무총리, 이용훈 대법원장, 김형오 의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등
청와대 여야 핵심인사 전부가 조선일보 창립 90주년
축하를 위해 한자리에 모임.
사실상 조선일보는 정계 경제계의 정보 핵심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약점이 존재하는 사람이라
면 건드렸다가 골로 갈수도 있는 상황.
그누구도 건드리기 쉽지 않으며 현정권도 건드리다가
이모양된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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