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 (2010)
'좋은 것만 보려고 하는' 영화,
나쁜 것을 보지 않는 영화
죽음을 앞에 둔 두 유령의 세계에서 이름과 같은 인위적인 '기호'를 지우고
우연의 포착으로만 가능한 통영의 바람과 같이 생생한 '기호'로 다시 채워나가는 아름다운 작업을 선보인 걸작
| 이 글은 8년 전 (2017/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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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0) '좋은 것만 보려고 하는' 영화, 나쁜 것을 보지 않는 영화 죽음을 앞에 둔 두 유령의 세계에서 이름과 같은 인위적인 '기호'를 지우고 우연의 포착으로만 가능한 통영의 바람과 같이 생생한 '기호'로 다시 채워나가는 아름다운 작업을 선보인 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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