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2010)'좋은 것만 보려고 하는' 영화,나쁜 것을 보지 않는 영화죽음을 앞에 둔 두 유령의 세계에서 이름과 같은 인위적인 '기호'를 지우고우연의 포착으로만 가능한 통영의 바람과 같이 생생한 '기호'로 다시 채워나가는 아름다운 작업을 선보인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