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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3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425442


제가 예민한건지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전 목욕탕을 자주가요

때밀고 그러면 기분 좋으니까

근데 오늘

다씻고 나왔는데 진짜 소리지를뻔했네요

남자 애기가 방금엄마랑왔는지 옷을 다 입은상태로 서서는 빤히 절 쳐다보고있네요

제 아래부위도 빤히.....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당장이고 뭐라하고싶었지만 걘 옷을 다 입고있는 상태였고

전 완전 홀딱 벗은 상태라 물기를 닦는건지 아닌건지 제대로 닦지도 못하고

바로 락커로 가서 옷을 꺼내 입고 (그러는 동안에도 그 애새끼는 쳐다보고있엇음)

그 엄마한테가서

저기요 여기에 왜 남자애기를 데려오냐고 여탕이잖아요

그리고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데려올거면 다른사람 저런식으로 훑고 구경하지말라해라고

너무 불쾌하다 했더니

아줌마가 5살밖에 안된애기한테 뭔 생각하냐고

이 하길래

여기선 저도 좀 잘못했지만.. 제가 화나면 좀 심하게말하거든요..

그 남자애기 눈 똑바로보고

야 니같은 놈들이 변태소리 듣는거야

니네엄마가 너무 무식해서 너를 여기 데려오는데 여긴 여자들만 오는곳이야.

5살이라 했지?

너 유치원가서 변태새끼라고 내가 다 소문낼거야

아줌마가 거의 저 머리채 잡을기세로 달려들길래 다른아줌마들이 말려줬고

그사이에 겉옷도 안입고 손에들고 제 짐 다 챙겨서 밖에 나왔습니다.

로션도 안바르고 아 짜증..

애새끼들 지 눈에만이쁘지 남의 눈엔 안이쁜걸 왜 모르나 몰라

5살 남자애기는 남자 아닌가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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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설렘사주의보
아무리 화나더라도 애기한테 저렇게나 심하게 얘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수치심이 드는게 맞고 저도 그랬겠지만 어린 아이들은 성기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때가 있다고 언젠가 본 적 있기에 무의식적으로 쳐다본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 사실을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말한 것 같네요...8ㅅ8 물론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여탕에 들어올 수 있는 나이 이상의 남아를 데려온 아주머니도 잘못하셨지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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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svd
말이 심하긴한데 애를 목욕탕에 데려온 애엄마 잘못이 큰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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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팔이  호호호
헐 근데 말넘심... 아줌마가 잘못한 거랑 별개로 5살짜리 남자애면 흑심 품고 봤다기보단 호기심에 바라본 것 같은데; 뭐라할 거면 애엄마쪽에 더 뭐라해야지 왜... 5살이면 애기는 아니지만 아직 어린 아이잖아요 변태새끼부터 시작해서 유치원에 소문 다 낸다고 애한테 협박하고 저 정도면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해도 분노조절 장애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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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애엄마가 제일 잘못했고 애가 불쌍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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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부인
솔직히 둘다똑같은것같은데..기분나빠서 그렇게처다보면안돼 누나가너무부끄럽잖아 이런식으로말하는것도아니고 변태에다가 새ㄲ 라는욕까지붙여가면서 애한테욕햇는데.. 애기엄마도 개념이없어서 애기가가정교육도재대로못받았을텐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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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창1
맞아.. 애 엄마 탓인데... 아무리 바로 잡으려 한 말이라도 인격모독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말하심.. 따끔하게 말한다지만 도가 지나쳤어요. 차라리 애 엄마한테 그러던가 왜 힘없는 연소자에게 과잉대응 하시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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