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기사의 마지막 문단...
◆최순실과 만나나
최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포함된 계모임에 이영복 회장이 계원으로 참여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엘시티 비리 의혹은 최씨 수사와 연결될 수 있다. 이 회장이 엘시티 사업을 하며 각종 인허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청와대 모 수석, 비서관 등 정권 실세들과 어울렸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들 중 일부는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씨와 교집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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