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 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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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수재피해 입은거 맘이나 편하게 드쇼

쿨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유세를 하던 중 딸에 대한 미안함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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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온병 아저씨다" 초등생에 충격받은 안상수

잇단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국회를 방문한 초등생들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자 조선일보는 국회를 방문한 초등학생들이 안 대표를 보더니

"어, 보온병 아저씨다"라며 따라다녀 안 대표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인제 의원님 최저득표율 당선이라고 조롱하는 놈들 봐라
원래 대학도 수석 입학 보다 추가로 문 닫고 가는게 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