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783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6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01) 게시물이에요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우리에겐 다소 이름도, 얼굴도 낯설다. 


하지만, 서유기 월광보합의 '춘삼십랑'이라고 하면 "아~ 그 배우~"하고 알아볼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우리에게는 서유기의 조연 정도로만 기억되는 중화권 배우이지만, 사실 그녀는 1980년대 홍콩에서
잘 나가는 여배우중에 하나였다.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남영결은 홍콩 TVB 방송국 12기 출신 연기자로 TVB의 여러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인기가도를
달렸다.


유덕화, 장국영, 양조위, 주윤발, 주성치 등이 모두 TVB 출신일 정도로 당시 홍콩에서 TVB의 파워는 
절대적이었다. 아무리 인기배우라고 해도 TVB 눈 밖에 나면 바로 연예계에서 퇴출되었다.


잘 나가던 남결영도 이런저런 문제로 TVB에 찍혀 활동을 못하다가 90년대에 들어와서야 다시 영화,
TV 등에 출연할 수가 있었다.(서유기 월광보합도 이때 출연)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간신히 다시 연기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녀에게 뜻밖의 불행이 연달아 들이 닥치게 된다.


부모가 95년과 97년에 연달아 사망하고, 사랑하던 남자친구가 투신자살을 하게 된 것이다.


거기다 교통사고 까지 겹쳐 머리를 다쳤는데, 이후 말을 횡설수설 하고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밤마다 귀신이 보인다며 소란을 피워 수차례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때부터 홍콩 언론은 그녀를 '홍콩의 사대 미치광이'로 부르며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


공항에서 난동을 부려 외국의 정신병원에 구금되기도 하고, 수차례 자살기도를 하기도 했다.


병원에서는 그녀에게 우을증이라는 진단을 내렸지만, 그녀는 더이상 정신병원에 들어가기를
거부했다.


병원비 등으로 가진돈을 모두 탕진한 그녀는 2006년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고, 정부에서 주는
수십만원의 보조금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게 됐다. 그렇게 그녀는 대중들의 눈에서 사라졌다.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한 홍콩 여배우의 기구한 운명 | 인스티즈





수년 후 한 파파라치가 그녀의 모습을 길거리에서 찍어 언론에 제보하면서 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됐다. 백발의 초췌한 그녀에게서 더이상 예전의 아름다운 남결영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남결영이 이렇게까지 망가지게 된 이유로 홍콩인들이 추정하는 것은...


1. 교통사고 후유증


2. 부모, 남자친구의 잇단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상이 왔다


3. 80년대 유명배우였을 당시 홍콩 영화계 고위층들로부터 강제 성접대를 강요 받았으며, 이들로
   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 때문이다 (이는 남결영 본인의 주장이다)


어느것이 진실이든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녀에게 과연 다시 행복이 찾아올 수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받은만큼 베풀 줄 아는 트로트 가수 근황.jpg
6:58 l 조회 4611 l 추천 2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75
2:33 l 조회 27884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102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83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63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4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4
04.10 22:09 l 조회 4009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4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907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5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5081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38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146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9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4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7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8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73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74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312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