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원은 정책경쟁을 꼭 대표연설을 통해서만 해야 하나?
원내대표도 당대표도 아닌 안의원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국민의당 당직자들이 동문서답하며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할 말이 없으니 박지원 대표는 뜬금없이 우리당도 김부겸의원을 대표연설자로 내세우라고 하질 않나,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정책경쟁으로 경쟁하는 것이 두렵냐는 엉뚱한 항변을 하질 않나,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아니 거기서 정책경쟁이 왜 나오나?
주승용 원내대표나 박지원 대표가 대표연설하면 정치공방이고, 안의원이 해야만 정책경쟁인가?
그리고 안의원은 대표연설 가로채지 않으면 정책경쟁 못하는가?
옹색한 변명하면 점점 더 우스워진다.
당장 취소하라!
안의원 또한 박지원대표가 잘 쓰는 표현처럼 ‘마치 대통령후보 다 된 것처럼’ 대표나 대변인 뒤에 숨지 말고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
연설 하루 전날 취소해서 모양새 구기지 말고, 주말에 결단하라!
2017년 2월3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
막짤은 포켓몬고에 나오는 정치인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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