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더 후버라는 영국 국민청소기 캐릭터임
우리나라로 치면 타요버스 정도로 보면 됨


루위스 플린트라는 남자는 이 캐릭터를 16살때 자신의 성기에 새겨버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심지어 전기코드를 표현하느라 문신이 뒷판까지 이어짐

(모자이크는 별거 없음,클린다음이 하도 개XXX들이라 아무것도 아닌거에 모자이크 함)
지금은 21살이고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데, 겉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모두가 예상하고있다시피...

(여기 모자이크도 속옷을 다 입고 있는 상황이지만 , 클린다음은 그것도 청소년 유해라고 할수 있으니 모자이크 처리해줌)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려고하면 장난하냐면서 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매우 후회하고있고 지우겠다고 결심했으나

시술 60초만에 포기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꼭지도 모자이크 해줌, 하의 모자이크도 별거 없음.하지만 클린다음이 워낙 개XXX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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