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세대부터 야생포켓몬이 동료부르기라는 컨텐츠가 생겼습니다
대부분은 자신과 같은 포켓몬이나 관련이 있는 포켓몬을 소환하는데
탕구리가 계속 탕구리만 소환하다가 낮은 확률로 캥카를 소환
닌텐도측에서 말은 안했지만 탕구리 부모는 캥카가 맞는듯 함



도감설명
* 캥카 :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상처를 입더라도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분류 - 가족포켓몬
* 탕구리 : 죽은 어미의 해골을 항상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분류 - 고독포켓몬
- 탕구리의 해골뼈와 캥카의 머리모양, 사이즈가 일치
- 탕구리의 영칭 Cubone (Cub:새끼 + bone: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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