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으뜸이인데 우쮸케 골라여ㅠㅠ
그래도 으뜸이 골랐내,,,,
소나무와 진달래가 으뜸이였긔
앞 질문에서 좋아하는색으로 노란색이라고 답변하셨긔
개나리 삐칠까봐 당황스럽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과 나무와 관련된 일화들이긔
‘감나무 사건’은 그의 감수성의 일단을 엿보게 한다. 집에 감나무가 있는데, 거의 다 죽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잘라버리려 하자 문 후보가 한사코 “좀더 기다려보자”고 만류했다고 한다. 그날 이후 문 후보는 틈날 때마다 나무를 어루만지거나 물을 주는 등 지극 정성을 기울였다. 지인은 “문 후보가 나무랑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이웃들이 여러 번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6개월을 애지중지했더니 감쪽같이 되살아났다. 문 후보의 ‘대화’는 술을 마시고 올 때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도 한참이나 이어진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은 생전 경남 김해 봉화산을 자주 등산했는데, 문 후보 때문에 산행 도중 자주 멈춰서야 했다. 문 후보가 산에 핀 꽃이 예쁘다고 혼자 뒤처져 한참이나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야생화 공부를 따로 했을 정도로 꽃을 좋아하고, ‘문학소녀’를 꿈꾼 부인도 감수성이 풍부해 부부가 꽃을 소재로 ‘유치한’ 대화를 자주 나눈다고 한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06460158#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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